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부드럽던 당신의 손이
내 손보다 두꺼워질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가냘프던 당신의 허리가
두팔로 안기도 벅차질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탄력있던 당신의 가슴이
브래지어 밖으로 흘러나올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기대되던 당신과의 잠자리가
힘들기만 한 노동이 될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환상적인 당신의 요리솜씨가
김치찌개 하나로 1주일을 나게 될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감미롭기만 하던 당신의 손길이
한방에 눈탱이 멍드는 흉기로 변할 줄은.
혈액형으로 보는유머
▲화장실에 휴지없을때
A형:어쩌지…?
B형:거기 밖에 누구없어요!!! 나 휴지좀줘요!!!
O형:여보세요? 그래 나 여기 화장실.
AB형:아예 휴지가 없으면 들어가질 않는다.
▲고백 받았을때
A형:응?뭐라고? 못들은척.
B형:니가 날 좋아해?!!!
O형:아…진짜?
AB형 :내가 어디가 좋아?
▲모르는 사람의 번호가 부재중일때
A형:친구들한테 물어본다 .
B형:야 너 누구야? 전화건다 .
O형:문자날린다.
AB형:왠지 기분 나쁘다. 그래도 전화는 건다.
기사 게재 일자 2005-05-25
부드럽던 당신의 손이
내 손보다 두꺼워질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가냘프던 당신의 허리가
두팔로 안기도 벅차질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탄력있던 당신의 가슴이
브래지어 밖으로 흘러나올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기대되던 당신과의 잠자리가
힘들기만 한 노동이 될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환상적인 당신의 요리솜씨가
김치찌개 하나로 1주일을 나게 될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감미롭기만 하던 당신의 손길이
한방에 눈탱이 멍드는 흉기로 변할 줄은.
혈액형으로 보는유머
▲화장실에 휴지없을때
A형:어쩌지…?
B형:거기 밖에 누구없어요!!! 나 휴지좀줘요!!!
O형:여보세요? 그래 나 여기 화장실.
AB형:아예 휴지가 없으면 들어가질 않는다.
▲고백 받았을때
A형:응?뭐라고? 못들은척.
B형:니가 날 좋아해?!!!
O형:아…진짜?
AB형 :내가 어디가 좋아?
▲모르는 사람의 번호가 부재중일때
A형:친구들한테 물어본다 .
B형:야 너 누구야? 전화건다 .
O형:문자날린다.
AB형:왠지 기분 나쁘다. 그래도 전화는 건다.
기사 게재 일자 200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