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날 설문조사
지나가는 개 500마리에게 복날을 어떻게 넘기느냐고 설문조사를 했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1. 복날이 뭐꼬?:90%
2. 낯선 사람은 무조건 문다:4%
3. 복날은 주인도 절대 믿지 않는다. 단 미친 개로 안 몰릴 정도로만:3%
4.100일 전부터 철저히 다이어트를 한다(가축병원에서 거식증 치료중인 개).:2%
5. 기타:1%
6.기타 의견
*개장수 오라 그래! -한잔 걸친 개
*복날은 복(福)받는 날 아이가-유식한 척 잘하는 개
*또 가출하면 되지 뭐∼-비행견(犬)
*공수래 공수거, 어차피 한번 죽는 견생(犬生)인데 뭐가 무서우랴! -절 근처에 사는 개
▲피장파장
외출을 앞두고 아내가 브래지어 고르는데 시간을 끌자 남편이 투덜댔다.
“당신은 가슴도 작으면서 웬 브래지어야? 별로 표시도 안 나는데 그냥 가지.”
남편의 말에 화가 난 아내가 흘겨보며 말했다.
“당신이 팬티 입는다고 내가 뭐라고 한 적 있어요?”
기사 게재 일자 2005-08-13
지나가는 개 500마리에게 복날을 어떻게 넘기느냐고 설문조사를 했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1. 복날이 뭐꼬?:90%
2. 낯선 사람은 무조건 문다:4%
3. 복날은 주인도 절대 믿지 않는다. 단 미친 개로 안 몰릴 정도로만:3%
4.100일 전부터 철저히 다이어트를 한다(가축병원에서 거식증 치료중인 개).:2%
5. 기타:1%
6.기타 의견
*개장수 오라 그래! -한잔 걸친 개
*복날은 복(福)받는 날 아이가-유식한 척 잘하는 개
*또 가출하면 되지 뭐∼-비행견(犬)
*공수래 공수거, 어차피 한번 죽는 견생(犬生)인데 뭐가 무서우랴! -절 근처에 사는 개
▲피장파장
외출을 앞두고 아내가 브래지어 고르는데 시간을 끌자 남편이 투덜댔다.
“당신은 가슴도 작으면서 웬 브래지어야? 별로 표시도 안 나는데 그냥 가지.”
남편의 말에 화가 난 아내가 흘겨보며 말했다.
“당신이 팬티 입는다고 내가 뭐라고 한 적 있어요?”
기사 게재 일자 20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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