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은 왜 그리 큰가요?
44세 된 노총각과 30대 후반의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맞선을 보았다. 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다. 남자가 먼저 질문을 했다.
“그런데… 웬 손이… 그렇게 큰가요?
여자가 대답했다. “만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니까 지가 안크고 배겨요?”
그 말을 들은 남자가… 이번엔 여자의 발을 힐끔거리며 물었다.
“그런데… 발은 왜 그리 큰가요?”
여자가 대답했다.
“만날 뻘밭에 바지락이랑 꼬막을 캐러 이리저리 다니니까 지가 안크고 배겨요?”
갑자기 남자가 걱정스러운 표정이 되어 여자의 위 아래를 힐끔거리며 심각하게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혹시? 뻘밭에 주저앉진 않았겠지요?”
머리와 수염
선생님:남자의 머리는 콧수염보다 먼저 하얘지는데 그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
학생:그 이유는 머리는 콧수염보다 20년 먼저 나기 때문입니다.
귀찮은 사람 퇴치법
길을 가다보면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 도를 아느냐고 묻는 사람,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지 않냐고 묻는 사람 등등…. 이럴 때 이 말 한마디면 해결됩니다.
“난데스까?”
선거와 아내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이 개표 후 집에 돌아오자 아내가 물었다.
“몇 표나 얻었어요?
“두표 얻었소!”
그러자 아내가 남편에게 온갖 집안 살림을 집어던지며 화를 냈다.
“당신 도대체 왜 그러는거요?”
남편이 묻자 아내 왈
“당신, 좋아하는 여자 생겼지?”
기사 게재 일자 2005-10-19
44세 된 노총각과 30대 후반의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맞선을 보았다. 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다. 남자가 먼저 질문을 했다.
“그런데… 웬 손이… 그렇게 큰가요?
여자가 대답했다. “만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니까 지가 안크고 배겨요?”
그 말을 들은 남자가… 이번엔 여자의 발을 힐끔거리며 물었다.
“그런데… 발은 왜 그리 큰가요?”
여자가 대답했다.
“만날 뻘밭에 바지락이랑 꼬막을 캐러 이리저리 다니니까 지가 안크고 배겨요?”
갑자기 남자가 걱정스러운 표정이 되어 여자의 위 아래를 힐끔거리며 심각하게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혹시? 뻘밭에 주저앉진 않았겠지요?”
머리와 수염
선생님:남자의 머리는 콧수염보다 먼저 하얘지는데 그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
학생:그 이유는 머리는 콧수염보다 20년 먼저 나기 때문입니다.
귀찮은 사람 퇴치법
길을 가다보면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 도를 아느냐고 묻는 사람,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지 않냐고 묻는 사람 등등…. 이럴 때 이 말 한마디면 해결됩니다.
“난데스까?”
선거와 아내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이 개표 후 집에 돌아오자 아내가 물었다.
“몇 표나 얻었어요?
“두표 얻었소!”
그러자 아내가 남편에게 온갖 집안 살림을 집어던지며 화를 냈다.
“당신 도대체 왜 그러는거요?”
남편이 묻자 아내 왈
“당신, 좋아하는 여자 생겼지?”
기사 게재 일자 2005-10-19
'인터넷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부의 희망사항 (0) | 2007.08.18 |
---|---|
데이트 조건 (0) | 2007.08.18 |
도서관 이용자 유형 분석 (0) | 2007.08.18 |
우리나라 성교육의 문제점 (0) | 2007.08.18 |
돈이 전부는 아닌데… (0) | 200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