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조건
호텔에서 투숙 수속을 마친 남자는 승강기에 오르다가 함께 들어가던 여자와 부딪쳤다.
그런데 그의 손이 본의 아니게 여자 앞가슴을 스치는 바람에 두 사람은 당황했다.
그러자 “댁의 마음이 거기같이 부드럽다면 쉽게 용서해주실 테죠?”라고 남자는 사과했다.
“거기가 팔꿈치만큼 단단하시다면 314호실로 연락주세요”라고 여자는 재치있게 응수했다.
엄마 도와주기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엄마를 어떻게 하면 도와 드릴 수 있을까요? 한 명씩 말해 보세요.”
한 아이가 대답했다.
“저는요 설거지를 도와 드릴거예요.”
또 다른 아이가 대답했다.
“저는 방 청소를 도와 줄거예요.”
선생님 “참 잘했어요 주동이도 한번 얘기해 보세요.”
그러자 주동이가 대답했다.
“전 가만히 있을 거예요.”
선생님이 물었다.
“왜 가만히 있어? 엄마 안 도와 드릴거야?”
그러자 주동이가 말하길
“엄마가 그러는데요. 전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래요!!!!”
강남의 미친 넘 시리즈
1. 1억도 없으면서 강남에 사는 넘
2. 1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넘
3. 20억도 없으면서 ‘사’字 사위 보려는 넘
4. 30억 있으면서 밥 한끼 안사는 넘
5. 40억 있으면서 파출부 안쓰는 넘
6. 50억이나 가지고도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넘
7. 1억도 없으면서 위의 넘 흉보는 넘 ^-^
기사 게재 일자 2005-10-20
호텔에서 투숙 수속을 마친 남자는 승강기에 오르다가 함께 들어가던 여자와 부딪쳤다.
그런데 그의 손이 본의 아니게 여자 앞가슴을 스치는 바람에 두 사람은 당황했다.
그러자 “댁의 마음이 거기같이 부드럽다면 쉽게 용서해주실 테죠?”라고 남자는 사과했다.
“거기가 팔꿈치만큼 단단하시다면 314호실로 연락주세요”라고 여자는 재치있게 응수했다.
엄마 도와주기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엄마를 어떻게 하면 도와 드릴 수 있을까요? 한 명씩 말해 보세요.”
한 아이가 대답했다.
“저는요 설거지를 도와 드릴거예요.”
또 다른 아이가 대답했다.
“저는 방 청소를 도와 줄거예요.”
선생님 “참 잘했어요 주동이도 한번 얘기해 보세요.”
그러자 주동이가 대답했다.
“전 가만히 있을 거예요.”
선생님이 물었다.
“왜 가만히 있어? 엄마 안 도와 드릴거야?”
그러자 주동이가 말하길
“엄마가 그러는데요. 전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래요!!!!”
강남의 미친 넘 시리즈
1. 1억도 없으면서 강남에 사는 넘
2. 1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넘
3. 20억도 없으면서 ‘사’字 사위 보려는 넘
4. 30억 있으면서 밥 한끼 안사는 넘
5. 40억 있으면서 파출부 안쓰는 넘
6. 50억이나 가지고도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넘
7. 1억도 없으면서 위의 넘 흉보는 넘 ^-^
기사 게재 일자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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