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끔찍한 아내생각 ^-^

바보처럼1 2007. 8. 18. 11:10
끔찍한 아내생각 ^-^

한 남자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병간호를 하던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왜 사람들에게는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에 아버지 대답하길, “내가 죽고 나서 아무도 네 엄마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다.”


노처녀

두 명의 노처녀가 오랜만에 만나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남자친구가 나한테 결혼해 달라고 하지 뭐니?” 상대편의 자랑스러워하는 말에 부러워진 노처녀가 대꾸를 했다. “나도 결혼해 달라는 말 수도 없이 들었어.” “그래? 누구한테서?”

“우리 어머니하고 아버지한테서… .”


성공비결

자수성가한 기업 총수가 자신의 성공비결을 자랑했다.

“내 평소 지론은 언제나 월급이야말로 업무에서 가장 사소한 부분이라는 것이었어요. 일을 능력껏 충실히 하게 되면 돈에서 얻는 것보다 더 큰 만족을 얻게 돼요.”

“그러니까 그러한 진리를 자신에게 인식시키고 나서 성공하게 된 것이로군요?”

“아닙니다. 내가 데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걸 인식시켰던 것입니다.”

기사 게재 일자 200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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