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허무한 개그

바보처럼1 2007. 8. 18. 12:34
허무한 개그

한 남자가 몸이 약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근육질의 남자가 옆에 와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허약해 보이는 남자가 전혀 신경도 안 쓰고 본인 운동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근육질의 남자가 비웃으며 말했다.

“너도 운동하냐?”

그러자 허약한 남자 왈

“아뇨! 실내환데요!”

깜찍한 유치원생

교사:여러분, 10년 전에는 없었는데, 지금은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유치원생:저요!

교사:그래, 말해보렴.

유치원생:그게 바로 저라니까요.

서울 구경

시골에서 서울 구경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를 않겠구먼!”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하길,

“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 있겠구먼….”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들의 행동.

1. 데이트

“자기 나 ~ 추워” 이러면 “나도 추워” 하는 남자.

지나가는 여자를 ‘유심히’ 쳐다보는 남자.

2. 전화통화

내가 전화하기 전에 절대 전화 안하는 남자….

통화중에 내가 말 안한다고 같이 말 안하는 남자.

통화중에 ‘잠깐만’ 이란 말과 옆사람과 자주 얘기하는 남자….

전화한다면서-_- 안하는 남자.

기사 게재 일자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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