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한 회사원이 휴가를 내 호주로 여행을 가서는 가장 유명한 누드비치를 물어 물어 찾아갔다.
그곳에 도착한 그는 여기저기 누워있는 누드를 보고 눈 돌릴 데 없고, 몸도 가눌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그도 어느 정도는 적응이 됐다.
그가 선탠을 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큰 대자로 누우려고 하는 순간 앞쪽에 한 동양 여자가 큰 대자로 누워있는 것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한국여자 같았다.
타국 땅에서 한국인을 보니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그는 전라의 상태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저…한국인이세요?”
그러자 순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그 여자가 벌떡 일어나서는 말했다.
“노∼ 오, 노! 아임 재패니즈! 스미마셍!”
“(어, 한국말로 물어봤는데?)….”
여탕과 남탕 차이
*여탕에는 이름 모를 신음소리를 내는 사람이 없다.
남탕에서는 “으으으∼” 하는 식의 타령 소리를 피해갈 수 없다.
*여탕에서는 탕 속에 들어가 헤엄치거나 뛰어다니는 꼬마들이 거의 없다.
아마도 여성들만이 만들어내는 특유한 분위기에 애들이 기가 죽어서 그런 것 같다.
*여탕에서는 몸매 좋다고 씻지도 않고 으스대며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다.
남탕에서는 몸에 문신이 있거나 물건(?)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일부 계층이 씻지 않고 산책을 즐기는 일이 종종 있다.
*여탕에서는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홀짝홀짝 씻는다.
남탕에서는 어릴수록 날뛰며 논다.
기사 게재 일자 2006-07-08
한 회사원이 휴가를 내 호주로 여행을 가서는 가장 유명한 누드비치를 물어 물어 찾아갔다.
그곳에 도착한 그는 여기저기 누워있는 누드를 보고 눈 돌릴 데 없고, 몸도 가눌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그도 어느 정도는 적응이 됐다.
그가 선탠을 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큰 대자로 누우려고 하는 순간 앞쪽에 한 동양 여자가 큰 대자로 누워있는 것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한국여자 같았다.
타국 땅에서 한국인을 보니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그는 전라의 상태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저…한국인이세요?”
그러자 순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그 여자가 벌떡 일어나서는 말했다.
“노∼ 오, 노! 아임 재패니즈! 스미마셍!”
“(어, 한국말로 물어봤는데?)….”
여탕과 남탕 차이
*여탕에는 이름 모를 신음소리를 내는 사람이 없다.
남탕에서는 “으으으∼” 하는 식의 타령 소리를 피해갈 수 없다.
*여탕에서는 탕 속에 들어가 헤엄치거나 뛰어다니는 꼬마들이 거의 없다.
아마도 여성들만이 만들어내는 특유한 분위기에 애들이 기가 죽어서 그런 것 같다.
*여탕에서는 몸매 좋다고 씻지도 않고 으스대며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다.
남탕에서는 몸에 문신이 있거나 물건(?)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일부 계층이 씻지 않고 산책을 즐기는 일이 종종 있다.
*여탕에서는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홀짝홀짝 씻는다.
남탕에서는 어릴수록 날뛰며 논다.
기사 게재 일자 20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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