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부부
부부가 14세 된 아들과 함께 해변으로 휴가를 갔다. 한 아름다운 여자가 비키니만 입고 지나가고 있었다.
아들 녀석이 “와아~” 하면서 한마디 하는 것을 보더니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아들 철드네요.”
잠시 후 다른 풍만한 여자가 지나가자 남편이 자기도 모르게 “우와~” 하고 감탄사가 나왔다.
그러자 아내는 남편을 째려보며 말했다.
“당신은 언제나 철 좀 드나요.”
자식에 대한 끊임없는 걱정들…
▲지나간 걱정 1. 저렇게 사고 치다가 학교 졸업 못하는 거 아냐?
새로운 걱정 1. 유학 간다고 그러면 어떻게 뒷바라지 하지?
▲지나간 걱정 2. 다 커서 내 품안을 떠나 집을 나가버리면 어떻게 하지?
새로운 걱정 2. 저러다가 영영 집에 눌러 앉으면 어떡하나.
행복을 깨닫게 된 남자
남편에게 아내가 말했다.
“여보! 당신이 친구한테 그랬다며?”
“뭘?”
“당신 친구 부인이 나한테 그러는데 당신이 결혼 후에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알았다고 했다며~”
“응! 그랬어!”
“당신이 웬일이야?”
그러자 남편 왈
“어~ 그건 사람이 뭐든 잃고 나서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얘기야!”
어떤 설교
시골의 한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었다. 맨 앞자리에 앉은 할머니는 초롱초롱 눈을 빛내며 설교를 듣고 있었다.
그 옆에 한 청년이 졸고 있는 모습이 보이자 목사는 말했다.
“할머니! 옆에 앉은 청년 좀 깨워 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웃으며 말했다.
“글쎄~, 재운 사람이 깨워야지!” ^^
기사 게재 일자 2006-07-14
부부가 14세 된 아들과 함께 해변으로 휴가를 갔다. 한 아름다운 여자가 비키니만 입고 지나가고 있었다.
아들 녀석이 “와아~” 하면서 한마디 하는 것을 보더니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아들 철드네요.”
잠시 후 다른 풍만한 여자가 지나가자 남편이 자기도 모르게 “우와~” 하고 감탄사가 나왔다.
그러자 아내는 남편을 째려보며 말했다.
“당신은 언제나 철 좀 드나요.”
자식에 대한 끊임없는 걱정들…
▲지나간 걱정 1. 저렇게 사고 치다가 학교 졸업 못하는 거 아냐?
새로운 걱정 1. 유학 간다고 그러면 어떻게 뒷바라지 하지?
▲지나간 걱정 2. 다 커서 내 품안을 떠나 집을 나가버리면 어떻게 하지?
새로운 걱정 2. 저러다가 영영 집에 눌러 앉으면 어떡하나.
행복을 깨닫게 된 남자
남편에게 아내가 말했다.
“여보! 당신이 친구한테 그랬다며?”
“뭘?”
“당신 친구 부인이 나한테 그러는데 당신이 결혼 후에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알았다고 했다며~”
“응! 그랬어!”
“당신이 웬일이야?”
그러자 남편 왈
“어~ 그건 사람이 뭐든 잃고 나서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얘기야!”
어떤 설교
시골의 한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었다. 맨 앞자리에 앉은 할머니는 초롱초롱 눈을 빛내며 설교를 듣고 있었다.
그 옆에 한 청년이 졸고 있는 모습이 보이자 목사는 말했다.
“할머니! 옆에 앉은 청년 좀 깨워 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웃으며 말했다.
“글쎄~, 재운 사람이 깨워야지!” ^^
기사 게재 일자 2006-07-14
'인터넷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정상 급매합니다 (0) | 2007.08.18 |
---|---|
아쉬운 순서 (0) | 2007.08.18 |
재미로 본 혈액형 순위들 (0) | 2007.08.18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BEST (0) | 2007.08.18 |
허무한 개그 (0) | 200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