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한번…?
데이트를 하던 남자가
밤이 으슥해지자 여자를 유혹했다.
“뭐 어때…? 우린 결혼할 건데.”
남자의 끈질긴 요구에 여자가 마지못해 승낙을 했고 둘은 곧 여관으로 들어갔다.
절정의 순간이 지나자 여자가 고개를 푹 숙인 채 말했다.
“나 이제 어쩌면 좋아…? 하루에 세번씩이나 이 짓을 하고….”
그러자 당황한 남자가 물었다.
“무슨 소리야? 한번밖에 안했는데 세번이라니…?”
그러자 여자가 고개를 빳빳이 세우며 따졌다.
“애걔걔? 그럼 겨우 오늘 이거 한번으로 끝낼 건 아니잖아?”
도를 믿으십니까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걷고 있던 도중.
앞에 엄청나게 잘빠지고 옷발 서는 예쁜 여인네가 걸어갑니다.
여자인 저도 너무나 부럽습니다.
그런데…
우리 뒤에서 걸어오던 두 남정네중 한 남정네
우리를 앞질러 여인네에게 다가갑니다.
여인네의 어깨를 두드립니다.
“저어기이… 시간 있으세여~”
앞에 가던 여인네 긴 생머리를 찰랑하며 뒤를 돌아봅니다.
허걱…
근데 생긴 게 장난 아닙니다.
몸매는 하리순데…
얼굴은 불량감잡니다.
순간 당황한 남정네.
이렇게 말합니다.
“혹시 기나 도를 믿으십니까…??”
보통사람과 기업인, 정치인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 보통사람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은 - 기업인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사람은 - 정치인
기사 게재 일자 2007-05-31
데이트를 하던 남자가
밤이 으슥해지자 여자를 유혹했다.
“뭐 어때…? 우린 결혼할 건데.”
남자의 끈질긴 요구에 여자가 마지못해 승낙을 했고 둘은 곧 여관으로 들어갔다.
절정의 순간이 지나자 여자가 고개를 푹 숙인 채 말했다.
“나 이제 어쩌면 좋아…? 하루에 세번씩이나 이 짓을 하고….”
그러자 당황한 남자가 물었다.
“무슨 소리야? 한번밖에 안했는데 세번이라니…?”
그러자 여자가 고개를 빳빳이 세우며 따졌다.
“애걔걔? 그럼 겨우 오늘 이거 한번으로 끝낼 건 아니잖아?”
도를 믿으십니까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걷고 있던 도중.
앞에 엄청나게 잘빠지고 옷발 서는 예쁜 여인네가 걸어갑니다.
여자인 저도 너무나 부럽습니다.
그런데…
우리 뒤에서 걸어오던 두 남정네중 한 남정네
우리를 앞질러 여인네에게 다가갑니다.
여인네의 어깨를 두드립니다.
“저어기이… 시간 있으세여~”
앞에 가던 여인네 긴 생머리를 찰랑하며 뒤를 돌아봅니다.
허걱…
근데 생긴 게 장난 아닙니다.
몸매는 하리순데…
얼굴은 불량감잡니다.
순간 당황한 남정네.
이렇게 말합니다.
“혹시 기나 도를 믿으십니까…??”
보통사람과 기업인, 정치인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 보통사람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은 - 기업인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사람은 - 정치인
기사 게재 일자 2007-05-31
'인터넷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범근에 대한 獨축구 영웅의 명언 (0) | 2007.08.18 |
---|---|
참교육 (0) | 2007.08.18 |
인터넷 시대 닉네임에 따른 헤프닝 (0) | 2007.08.18 |
남자와 여자 (0) | 2007.08.18 |
바람피우는 남자의 특징 (0) | 200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