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빈센트 반 고흐

바보처럼1 2006. 4. 10. 02:19
집필자 : dnlikes  (2006-03-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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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빈센트 반 고흐
 
불꽃 같은 정열과 격렬한 필치, 눈부신 색채를 표현한 후기 인상파 화가
 
[약력]
1864년 제벤베르겐 기숙학교 입학
1869년 미술품 상점 점원으로 근무
1880년 브뤼셀의 미술학교 입학
1888년 2월 남프랑스 아를 이주
1888년 10월 23일 고갱과 함께 생활
1888년 12월 23일 일요일 자신의 귀를 자름
1889년 5월 8일 프랑스 생레미 생폴 드 무솔 요양원 생활
1890년 1월 브뤼셀 그림 전시
1890년 권총으로 자살을 기도, 7월 30일 새벽 1시 반 사망
[활동]
1880년 화가가 되기로 결심할 때까지 화상점원, 목사 등 여러 직업에 종사
브뤼셀, 헤이그앙베르 등지에서 본격적으로 그림 그리기 시작
노동자, 농민, 하층민 모습과 주변생활과 풍경을 주로 담음
렘브란트와 밀레풍이던 어두운 화풍이 인상파와 일본의 우키요에 판화를 접하면서 밝게 바뀜
새로운 예술촌 건설을 꿈꾸고 고갱과 베르나르에게 함께할것을 권유, 고갱과의 공동생활
정신적 발작으로 고갱과 다툰 끝에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라버림
그 후 발작과 입원의 연속으로 발작이 없을 때에 그림을 그림
현재 그의 작품은 높게 평가되고 있지만 생전에는 끝내 인정받지 못함(생애 단 1편의 유화만 팔림)
반 고흐가 위대한 화가라는 인상을 처음으로 세상사람에게 준 것은 1903년 유작전 이후
[주요작품]
1882년 석탄짐을 진 탄광의 여인들
1883년 루스 두이넨부근의 길들
1884년 니넨신부의 겨울정원
1885년 정물, 농부, 직물기계, 두부 등 습작
1885년 감자 먹는 사람들 / 농부의 얼굴
1886년 셍트마리의 풍경 / 해변의 배들 / 채소밭들
1888년 4월 꽃피는 나무 / 모브의 회상 / 일본처녀 / 해바라기 / 알제리 보명 / 아를르 벵상의 집
1888년 정수리를 면도한 자화상 / 밤의 카페 / 아를르 반고흐의 침실 / 씨뿌리는 남자
1888년 아를르의 여인 / 아르망 룰렝의 초상 / 카미유 룰렝의 초상
1889년 셍레미의 셍폴 정신병원 / 목부 / 파이프를 문 자화상 / 화판과 양파가 있는 정물
1889년 우편배달원 룰렝 / 셍폴 정신병원의 복도 / 황금빛 밀밭
1890년 붓꽃 / 오베르 쉬르 와즈의 길 / 낮잠(밀레의 모작) / 가세의 정원 / 6월 의사 가세
1890년 오베르 성당 / 천둥치는 하늘 밑의 들판 / 까마귀나는 밀밭 / 붉은 포도밭(생애 유일하게 팔린 유화)
[후기 인상주의 : 신인상주의]
인상파와는 한 그룹이 아니라 인상파의 영향을 받은 다양한 화가들
색채의 광선의 이용에 있어 보다 방법론적이고 철저한 과학적인 이론을 사용
새로운 주제와 기교를 추구한 현대미술의 선구자
 
 
 
내용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HEAVEN'S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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