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쉽시다
어느 신혼부부가 침대 밖으로 기어 나오며 하는 말,
“이제 쉽시다.”
어느 중년부부가 모처럼 침대 속으로 들어가며 하는 말,
“이제 쉽시다.”
남자의 연령별 분류
10대 : 볼펜 속의 스프링
20대 : 사철 푸른 대나무
30대 : 나는 팬텀기(처음보다 끝이 좋다)
40대 : 고속버스 엔진(끈기 있다)
50대 : 완행 열차(하품 난다)
60대 : 6월 염전의 엿가락
70대 : ?
믿고 사귈 수 있는 여자
늘 콘돔을 소지하고 다니는 여자.
피임약 이름을 3개 이상 외우는 여자.
결정적인 순간 재빨리 엉덩이를 뺄 줄 아는 여자.
다 쓸모가 있지
동물원 동물들끼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암말 : 얘, 암소야, 너는 무슨 쓸모가 있니?
암소 : 난 우유를 만들지.
암말 : 양! 너는 뭐에 쓰니?
양 : 난 털이 있잖아.
암말 : 야, 숫말! 그럼 넌 어디에 쓰니?
숫말 : 이리 와서 돌아서 봐. 내가 쓸모 있다는 걸 보여 줄 테니….
엄마의 충고
영자 : 난 남자랑 데이트 하다가 상대방이 키스를 하려고 하면 엄마의 충고가 생각나.
말자 : 엄마의 충고?
영자 : 응, 엄만 남자가 키스하려고 하면 세게 저항하라고 했거든.
말자 : 그럼 여지껏 별 재미를 보지 못했겠구나?
영자 : 아니, 만난 남자들이 모두 어찌나 힘이 세던지….
기사 게재 일자 2008-02-15
어느 신혼부부가 침대 밖으로 기어 나오며 하는 말,
“이제 쉽시다.”
어느 중년부부가 모처럼 침대 속으로 들어가며 하는 말,
“이제 쉽시다.”
남자의 연령별 분류
10대 : 볼펜 속의 스프링
20대 : 사철 푸른 대나무
30대 : 나는 팬텀기(처음보다 끝이 좋다)
40대 : 고속버스 엔진(끈기 있다)
50대 : 완행 열차(하품 난다)
60대 : 6월 염전의 엿가락
70대 : ?
믿고 사귈 수 있는 여자
늘 콘돔을 소지하고 다니는 여자.
피임약 이름을 3개 이상 외우는 여자.
결정적인 순간 재빨리 엉덩이를 뺄 줄 아는 여자.
다 쓸모가 있지
동물원 동물들끼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암말 : 얘, 암소야, 너는 무슨 쓸모가 있니?
암소 : 난 우유를 만들지.
암말 : 양! 너는 뭐에 쓰니?
양 : 난 털이 있잖아.
암말 : 야, 숫말! 그럼 넌 어디에 쓰니?
숫말 : 이리 와서 돌아서 봐. 내가 쓸모 있다는 걸 보여 줄 테니….
엄마의 충고
영자 : 난 남자랑 데이트 하다가 상대방이 키스를 하려고 하면 엄마의 충고가 생각나.
말자 : 엄마의 충고?
영자 : 응, 엄만 남자가 키스하려고 하면 세게 저항하라고 했거든.
말자 : 그럼 여지껏 별 재미를 보지 못했겠구나?
영자 : 아니, 만난 남자들이 모두 어찌나 힘이 세던지….
기사 게재 일자 2008-02-15
'인터넷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름이 돋는 정확한 심리 테스트 (0) | 2008.03.30 |
---|---|
솔로의 등급 (0) | 2008.03.30 |
바람 피우는 아내 (0) | 2008.03.30 |
미팅이란? (0) | 2008.03.29 |
진도 아리랑과 경기 아리랑 (0) | 2008.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