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
▲ 결혼 초 20대 부부 : 밥상의 풋고추를 보고 음심이 통하고 바로 방으로
▲ 결혼 후 10년 정도 된 부부 : 음심이 통하긴 했지만 남편이 자제하며 “밥 먹고 하자구!”
▲ 결혼 후 20년 정도 된 부부 : 남편 왈, “야! 밥 맛있네… 밥이나 먹어. 응?”
▲ 결혼 후 30년 정도 된 부부 : 아내는 남편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남편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밥만 먹는다.
결혼의 법칙
▲ 결혼 1년차 = 남자가 말하고. 여자는 듣는다.
▲ 결혼 2년차 = 여자가 말하고. 남자는 듣는다.
▲ 결혼 3년차 = 남녀가 동시에 말하고 그것을 이웃들이 듣는다.
사이즈를 몰라서
어느 남자가 아내에게 장갑을 사 주려고 상점에 갔다.
그런데 장갑의 크기를 알 수 없었다. 그러자 상점 여직원이 친절하게 물었다.
여직원:사이즈를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저의 손을 한번 만져보세요.
남자는 여직원의 손을 만지작거리고는 장갑 하나를 골랐다.
물건을 사가지고 돌아가던 남자는 잠시 주춤거리더니 다시 상점으로 들어와서 수줍게 말했다.
남자:저기, 기왕 사는 김에 브래지어도 하나 살까 하는데요….
고민 상담
시집간 딸이 친정에 와서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고 아버지에게 하소연하면서 대처 방안을 물었다.
잠자코 듣던 아버지가 조언했다.
“이 문제는 네 엄마에게 물어보는 게 더 나을 게다.
엄마가 잘 알고 있거든….”
기사 게재 일자 2008-05-06
▲ 결혼 초 20대 부부 : 밥상의 풋고추를 보고 음심이 통하고 바로 방으로
▲ 결혼 후 10년 정도 된 부부 : 음심이 통하긴 했지만 남편이 자제하며 “밥 먹고 하자구!”
▲ 결혼 후 20년 정도 된 부부 : 남편 왈, “야! 밥 맛있네… 밥이나 먹어. 응?”
▲ 결혼 후 30년 정도 된 부부 : 아내는 남편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남편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밥만 먹는다.
결혼의 법칙
▲ 결혼 1년차 = 남자가 말하고. 여자는 듣는다.
▲ 결혼 2년차 = 여자가 말하고. 남자는 듣는다.
▲ 결혼 3년차 = 남녀가 동시에 말하고 그것을 이웃들이 듣는다.
사이즈를 몰라서
어느 남자가 아내에게 장갑을 사 주려고 상점에 갔다.
그런데 장갑의 크기를 알 수 없었다. 그러자 상점 여직원이 친절하게 물었다.
여직원:사이즈를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저의 손을 한번 만져보세요.
남자는 여직원의 손을 만지작거리고는 장갑 하나를 골랐다.
물건을 사가지고 돌아가던 남자는 잠시 주춤거리더니 다시 상점으로 들어와서 수줍게 말했다.
남자:저기, 기왕 사는 김에 브래지어도 하나 살까 하는데요….
고민 상담
시집간 딸이 친정에 와서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고 아버지에게 하소연하면서 대처 방안을 물었다.
잠자코 듣던 아버지가 조언했다.
“이 문제는 네 엄마에게 물어보는 게 더 나을 게다.
엄마가 잘 알고 있거든….”
기사 게재 일자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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