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수신 메일에서 발췌>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무 조각 예술의 천재
이태리 베네치아의 리비오 데 마르치
Livio De Marchi's Artworks are signed in this way only

Brightly colored glass wings adorn the carved wood body of a butterfly
in a piece offering a combination of materials.

New York Fireman Hat
cherry limited edition n°11 9/11

Shopper con pennelli

Aviator jacket

Handbag Life size

Composizione di una biblioteca (scrivania con cassetti)
height cm.78
width cm 160
depth cm.50

Borsetta "A"
cm. 18x10x2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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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setta "M"
cm. 21x10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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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no lui & lei
cm. 100x77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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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setta con Rose
cm. 18x10x2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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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brello & Borsa
(Life size)

Stlivaletti con lacci e Cappello da d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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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o trasformato in tavolo con sopra gli strumenti del pittore
height cm 81
width cm 115
depth cm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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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Ballerina e scarpette da ballo
cm. 52x30x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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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bag set
life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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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umenti del Pittore grande
cm. 200hx80x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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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gicalze e sottoveste
(Life size) cm. 88x36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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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andine sexy da donna
height cm.17
width cm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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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giseno (Life size)

Blue Tablecloth Table
max. cm. h58x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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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nut Jacket with Red Scarf
(life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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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hshund "Ruby" (life size)
Wooden Stroller with Glass Balloons
(life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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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nut Raincoat with magazine
(life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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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1994

▶ 나무 자동차 보트 동영상을 보시려면 아래에 있는 오디오창 Off 후 Play하시고,
보신 후에는 미디어 체인지 #2를 Play!!
LIVIO De MARCHI, THE onLY MAN WHO CAN DRIVE IN VENICE
실물 크기의 나무로 만든 페라리 F50 보트
▲ 미디어 체인지

1992
LIVIO De MARCHI, THE onLY MAN WHO CAN DRIVE IN VENICE
http://www.craftsmanshipmuseum.com/demarchi.htm
Livio De Marchi’s Profile
Livio De Marchi was born in Venezia where, still a child, he worked on ornamental sculpture in the Venetian tradition in the workshop of a crafting and in the meantime he studied art and drawing at the “Accademia di Belle Arti” in Venice. His activity starts there, displaying at once an astounding skill in moulding materials. The material has been transformed by him with ironical sensitivity that brought him to create sculptures that keep perfection of detail as well spontaneity and essence. During his artistic evolution he worked first in marble, then bronze, and eventually in wood. But wood has always been his favourite material because it gives him a vitality which other materials do not. After opening his own studio, Livio De Marchi allowed his fantasy to run free, declaring his way of being, his interior world. After a deep inner evolution his ironical ability to “see” life got the upper hand in letting him carve this kind of sculpture.
리비오 데 마르치의 갤러리
극 사실주의 조각품에는 풍자적인 요소가 숨어있다. 그의 상점이자 갤러리인 이곳은 산 사무엘라 San samuele 바포레토 정류장근처에있다. 단정하게 걸려있는 재킷과 모자들, 화장품이 가득 놓인 화장대, 붓이 꽂혀있는 붓통과 주름 잡힌 대형 여행가방 등 모든것들이 켐브라 소나무로 조각한 작품들이다. 요즈 유리를 이용하여 화려한 색상의 작품도 선보이는데. 유리제품은 데 마르치의 작품으로 무라노에서 제작한다. <출처: 웹서핑>
▲ 미디어 체인지 #2 ▼
하하하송 / 소녀시대
▲ 미디어 체인지 #3 ▼
이하 메일은 삶에 용기를 주는 이 뮤직비디오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꿈은 이루어진다!』거위의 꿈 / 인순이
장군 멍군
옛날에 여자 희롱하기를 즐기는 한 양반이 살고 있었다.
그는 한양 장안을 휘젓고 다니는 한량이었는데,
이번에 사천 고을 원님으로 관직을 부여 받아
한껏 부푼마음으로 임지로 가는 길이었다.
거들먹거리며 길을 가던 원님은
강을 만나서 배를 타고 건너게 되었다.
그런데 뱃사공이 젊은 여인이었다.
사천 원은 장난기가 발동해서 여인에게 농을 걸었다.
"내가 자네 배에 올라타니 기분이 그만이군."
여인의 얼굴이 빨개지자 사천 원이 실실 웃으며 또 물었다.
"그래 서방님의 성이 무엇인고?"
"백서방이라 하옵니다."
"어허 이런! 백 서방을 모시려면 고생이 많겠군!
하나도 힘든데 백 명이라니 말이야. 하하하!"
그러자 여인이 말했다.
"그러는 댁은 뭐하는 분이오?"
"나는 사천 고을 원이라네."
"그래요? 댁의 마님도 참 안 됐습니다."
"아니 그건 왜~?"
"나야 백 서방 뿐이지만 일이천도 아닌
사천 원님들을 모시려면 그 고생이 오죽하겠소?"
그러자 사천 원은 말문이 탁 막히고 말았다.
이윽고 배가 건너편에 이르러서 사천 원이 배에서 내리자
이번엔 여인이 소리쳤다.
"잘 가거라, 내 아들아!"
"아니 내 아들이라니, 이게 무슨 말이냐?"
"아~ 내 배에서 나갔으니 내 아들이 아니오?"
사천 원은 말문이 꽉 막힌 채 혀를 내두르고 말았다.
'이야, 이거 시골 여인네가 보통이 아닌 걸!'
그가 강을 건너서 길을 가노라니
앞에 웬 여인이 걸어가는데
치마 뒷편이 풀어져서 속치마가 보였다.
고을 원은 벌써 이전 일은 잊어버리고
농끼가 발동 침을 꼴깍 삼키며 한마디 던졌다.
"여보슈, 거 뒷문이 열렸습니다 그려."
그러자 여인이 얼른 치마를 수습하고선 대꾸를 했다.
"어마, 개가 안 짖었으면 도둑 맞을 뻔했네!"
사천 원은 졸지에 강아지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거 정말 만만치 않은 걸?'
그가 다시 길을 가는데 어느 집 울타리 안에서
젊은 여자가 세수한 물을 길바닥에 쭉 뿌렸다.
그 모습을 보고서 사천 원은 다시 농짓거리를 붙였다.
"야, 그 여인네 아랫물 한번 걸쭉하도다!"
그랬더니 그 여자가 사천 원을 쓱 쳐다보면서 말했다.
"내 물이 좋긴 좋군. 별난 애가 생겨나 떠드는 걸 보니!"
사천 원은 그 말에 완전히 나가 떨어지고 말았다.
'여자를 함부로 희롱하지 말자!'.....호호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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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ya plus>
차에 두면 사고나는 7가지 물건
차에는 비상시를 대비해서 꼭 있어야 할 물건이 있는 반면에, 일시적으로 필요하긴 하나 차에서 내릴 때에는 두고 내리지 말아야 하는 물건들도 많다. 물품이 값이 비싸거나 운전자에게 귀중한 것은 도난 우려가 있으며, 어떤 것들은 안전과 관련되어 있다.

여름철 차량의 실내는 최대 섭씨 90~100도까지 상승가능하다. 이 정도 온도라면 왠만한 요리를 할수 있는 고온 상태이다. 따라서 열에 민감하거나 취약한 물건들을 차 안에 오래 방치하는것은 좋지 않다. 오늘 CarTIP에서는 우리가 무심결에 차에 두고 내릴경우 사고날수 있는 7가지의 물건들을 정리해본다.
1. 배터리가 장착된 휴대용 기기들 (노트북,넷북,휴대폰,전자사전 etc)
분해한 아이팟
기온이 높아지는 초여름이나 무더운 한여름에는 차량 실내온도가 70도를 훨씬 넘는 경우가 많다. 배터리 중에 리튬 이온 배터리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화기엄금이다. 여름철 차안에 오래두거나 차창이나, 열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에 두면 폭발할 수도 있다.

휴대폰 배터리도 리튬 이온방식이 많으므로 차에 장시간 방치 하는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노트북이나 넷북 같은 고가형 기기들은 잡도둑(?)의 목표가 되므로, 내릴 때는 가지고 내려야 한다.
2. 고가형 네비게이션
장착형태로 네비게이션은 유리 흡착식과 매립형 네비게이션 으로 양분돼 있다. 유리 흡착식은 배터리 내장형과 비내장형이 있는데 배터리 방식의 네비게이션은 고열에 문제가 생길수 있고, 흡착고무도 온도차에 의해 바닥에 종종 떨어진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고가형 네비게이션을 새벽에 주차장에서 훔치는 사건들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이 TV에서 많이 보도됐다. 고가형의 경우는 배터리와 도난등의 문제등이 있으므로 장시간 주차할 경우는 탈착 하는 것이 좋다.

3. 라이터& 가스형 스프레이
흡연자일 경우 까페나 노래방에서 제공하는 가스 라이터를 많이 소지하고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가스 라이터의 10~20% 가량이 동남아산으로 폭발 위험성이 있는 불량 제품이라고 추정된다. 정상 제품도 차량의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 폭발의 위험성이 커지므로 절대로 두어서는 안된다. 각종 가스형 스프레이 제품과 부탄가스도 열에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두어서는 안되는 물건이다.

4. 음료수
여름철에 페트병 음료수를 차안에 두고 실제로 폭발한 사고가 여러번 보도 되었다. 병마개를 한 번 열었다 닫게되면 과일주스는 공기중 미생물과 반응해 발효한다. 햇볕이나 높은 온도에서는 이 과정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용기가 팽창되어 폭발 하는 것이다. 또한 겨울철에는 병 음료수 같은 경우 얼게 되면 부피팽창으로 유리가 깨져서 위험하고, 내용물이 튀어나와 차안을 더럽히게 된다.

5. 운동화
차 안에 무심결에 운동화를 두게 되면 곰팡이균과 냄새의 온상이 된다. 저온에서는 상관이 없지만 날씨가 무덥고 습도가 높아지면 더욱 심해진다. 운전 보조용으로 신발을 둘 경우 차라리 주변에 공기가 잘 통하는 샌들을 두는게 낫다.

6. 악기
악기의 수명을 높이려면 직사광선이 직접 닿지 않는게 중요하다. 여름철에 차안이나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밀폐된 공간안에 악기를 보관하는 일은 그야말로 악기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여름철 자동차 실내의 온도는 상상을 초월하게 올라가고 이 열기에 의해 악기의 칠이 녹아내리고 나무의 변형이 일어나는 경우가 생긴다.

또한 너무 차가운 겨울에도 악기를 차안에 놓아둘 경우 작은 충격에도 악기의 파손이 잘 일어난다.
7. 애완동물

무더운 날 차안에 애완동물을 혼자 방치해 두면 열사병의 위험이 있다. 또한 소변등으로 차 실내를 악취로 가득차게 만든다. 환기가 잘 안 되는 더운 곳에 오래 두면 호흡 곤란과 수분 부족으로 애완견 자신이 체온 조절 능력이 상실되어 열사병이 발생한다. 높은 체온으로 인해 뇌손상을 일으켜 죽음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이 밖에도 먹는 약들도 고온에서 변질되어, 차에 장시간 방치했다 먹게 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수 있다. 안전에 지장을 주는 물건으로, 룸미러에서 시야를 방해하는 악세서리 인형등은 달지 않는것이 좋다. 대쉬보드 위쪽에 각종 방향제나 도구등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에어백이 터질 경우 안면부에 치명적일수 있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장시간 차량을 주차할때는 차량 실내를 초고온 사우나(?)로 만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앞, 뒤 창문을 미세하게 내려서 송풍되도록 하는것이 좋다.
세종대왕 왼손엔 책, 오른손은 백성과 소통 서울 광화문광장에 들어설 세종대왕 동상 설계안이 16일 확정됐다. 공모 최종 당선작인 김영원 교수의 ‘뿌리깊은 나무, 세종대왕’ 조감도. 팔을 벌리고 책을 든 모습으로 백성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온화한 군주의 이미지와 한글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민족문화를 만들어낸 세종대왕의 정신을 살렸다. / 사진 제공 서울시 / 동아닷컴 2009-04-17 08: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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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
오늘날에는 생기발랄한 얼굴,
생명력이 넘치는 얼굴이
'미'의 기준이 되고 있으며,
더 이상 그리스의 조각품에서나 볼 수 있는
얼굴을 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못생긴 얼굴이 자신의 특징이 될 수 있다.
그것을 거꾸로 자신의 개성으로 만들어 보자.
내면의 자신감,
내면의 아름다움,
내면의 선한 심성이
외면으로 표출되는 미소 머금은 얼굴이야말로
누구도 견줄 수 없는 미인이요 미남이 아닐까.
-발췌/인용/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