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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의 '만종(晩鍾)'에 얽힌 슬픈 이야기 ◈
밀레의 예향, 바르비종 마을
바르비종 마을앞 명작을 탄생 시킨 넓이를 간음할수없는 넓은 경작지.
밀레는 저 먼 숲 근처에서 화필을 들었을 것입니다.
바르비종마을 입구에 세워진 안내 판
바르비종 뒤편 마로니에 가 무성하다
바르비종 마을로 들어가는 길목
바르비종 안길 양편은 옛날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밀레가 사용했던 화방 , 지금은 유물 전시장으로 활용
밀레화방 입구 이 전시실에는 여러가지 유품이 전시되고 있다.
바르비종은 관광지화되어 고급 휴양지로 변모 되고
명작 진품은 루브르 박물관으로 옮겨 관리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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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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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그림들을 모두 합치면
바로 이 그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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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성의 모습! 혹시 미리 예측한 분도 있으신지요?
독백/혜은이
▲ 미디어 체인지▼
1만명의 네티즌이 인정한 최고의 립싱크
누가 생각해도 부러울 것이 없을 것만 같은...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가졌을 것 같은...
마이클 잭슨같은 대 스타도,
신기루와 같은 가슴속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나면 부질없음을 알기에 현재에 충실해야지...다짐을 해 봅니다.
지금의 어려움도... 행복도... 사랑하는 가족도...
하늘이 내게 준 소중한 선물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천상병 시인이 노래한 시구처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나 말하리라"
즐거운 소풍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동문 후배의 Remail 에서 -
살아서 신화, 죽어서 전설
마이클잭슨이 생전에 심혈을 쏟았던 네버랜드,
가족들은 그가 이곳에 안장되기를 원하고 있으나
캘리포니아 주 법률상 어려워 '포레스트 론' 공원묘지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위(▲)의 이미지 클릭하시면
네버랜드 테마파크를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 네버랜드 소사(小史) - 동아일보 횡설수설 '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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