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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이 찍은 지구상의 10대 사진
미국 《대중과학》의 웹사이트는 인공위성이 찍은 지구상의 10대 사진을
한 데 모았다. 지난 20년 동안 인공위성이 지구를 돌며 첨단 센서를 통해
지구상의 7대주5대양을 가로지른 멋진 사진을 찍어 지구운동, 화산폭발,
빙하 융해 등 보기 드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호주 오로로(Uluru)암석
▲ 하와이섬 해저에서 솟아오른 용암
▲ 뉴기니섬의 사아봉(Puncak Jaya) 구리채굴로 산맥이 사라지고 있다.
▲ 칠레 남부의 파타고니아 지역의 빙하가 녹아 호수를 만들고 있다.
▲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산의 화산
▲ 남극 엘스월스 산맥의 빈스봉(Vinson Massif, 동그라미 부분)
▲ 북미에서 가장 큰 알래스카 동남 해안의 마라스피나(Malaspina)빙하
▲ 이탈리아 시실리섬의 에트나(Mount Etna) 화산의 폭발
▲ 세계의 정상인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의 눈
▲ 태평양 해저의 충돌로 남미의 안데스산맥이 매년 10cm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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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검색/조합>
박세리의 후회 8일 본지 여론면에 실린 프로 골퍼 박세리 선수의 에세이를 읽은 기자는 가슴이 아렸다. 바로 6일 전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대회가 열리는 미 앨라배마주의 프랫빌에서 그로부터 들었던 회한(悔恨)이 에세이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한국 선수들에게는 자기 생활이 없어요. 골프에만 목숨 걸듯이 살고 있거든요. 아직 어린 선수들, 갈 길이 먼데…. 나도 그러질 못해서 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지만, 최대한 즐길 수 있어야 해요. 즐기면서 해야 해요." 그는 까마득한 후배인 박인비 선수가 "쉴 때는 가끔 영화를 본다"고 하자, "와, 영화를 본 지 100년은 된 것 같다"고 했다. 올해 32세인 그녀가 영화를 본 것이 10년이 아니라 "100년이 된 것 같다"고 할 때, 여유 없이 살아온 그의 인생에 연민을 느꼈다.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에서는 프로 골퍼 지망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분주하게 지내는 것이 현실이다. 무엇을 하든 즐기면서 그 원리를 이해하며 해야 하는데 학원으로, 운동장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
▲ 미디어 체인지▼
김연아 - 2009 TEB FS (고화질 NBC 영어 해설 자막)
(기본 볼륨이 낮아 더 높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미디어 체인지▼
김연아 2009 그랑프리 SP 본드걸(고화질 이탈리아 해설 자막)
▲ 미디어 체인지▼
북한 예술단의 신기한 변신쇼(Srar King 출연)
▲ 미디어 체인지▼
노래방 추천곡 "멋진 인생 / 박정식"
경로석 의미 7호선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도 일어서는 게 귀찮아 눈을 감고 자는 척 했다. 아가씨의 어께를 흔들어 깨우며 말했다. "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할아버지가 다시 되받았다. .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야. 이눔아!" 밤에 입는 정장 시어머니께서 여셨다. 며느리가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얘야 어찌 그모양으로 있느냐!" 하니, "어머님, 이렇게 있는 것이 제가 밤에 입는 정장입니다!" '아, 요즈음 젊은 이들은 밤 정장이 그렇구나' 생각하고선 "옷이 없소, 손이 없소 망측하게시리" 이 차림이 밤에 하는 정장이라네요? 요즈음 젊은이들은 다 밤에는 이렇게 정장을 한다 해서 나도 이렇게 차려입었소. 어째 보기가 좋지 않소?" 하신다. . "정장을 하는 건 좋은데, 제발 옷 좀 다려 입으시오!" |
눈금이 움직이는 저울
남에게 줄 때 다는 저울과
남으로부터 받을 때 다는 하나의 저울에
두 개의 눈금은 서로 다르다.
남에게 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되고,
남으로부터 받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적게 표시된다.
-'생각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에서-
A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 * *
<Hohoya Plus>
철학이 있는 부동산 투자 세상을 살아갈때 원칙과 철학이 있는 사람들은 성공을 하는 사례가 많은거 같습니다. 철학이란 뭔지 저 역시도 확실하게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만 최소한 자기철학이 있다면 자기 신념과 목표에 있어 앞으로 나아갈 때, 비록 어떤 일에 실패하더라도 거기서 교훈을 얻기 때문에 재도전 할 때도 슬럼프가 짧아서 계속 도전하고 나아갈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는거 마다 다 잘되면 그것도 문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패자가 합리화 시킬 때 쓰는 변명 같아 보이지만 세상을 살면 살수록 느낌에 차이가 큰것이 사실 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아픔, 실수, 실책, 고통, 후회가 그 사람을 더 욱 강하고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 입니다. 물론 성공만 하고 승리만 하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성공한 사람들은 다 성공한 이유가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성공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겁니다. 성공하는 순간 내려오지 않기 위해서 끈임없이 노력과 경쟁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 또 다른 시작이란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상형이나 롤모델들의 겉모습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냥 겉모습을 따라 할려고 합니다. 과정생략 결과중시, 건너뛰기를 좋아 합니다. 장인은 부족하고 유행과 모방이 만연한 사회 같습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로또 당첨자들이(토지보상금 포함) 불행해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철학이 없는 재산형성 과정과 인프라가 없는 급격한 신분 상승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명 졸부의 탄생은 많은 부작용을 수반 합니다. 재산, 명예. 신분, 지식, 학식, 노하우, 인맥, 인프라, 덕망 등등은 비슷하게 발전 되어야 지속성과 자리지킴이 수월합니다. 과정이 생략되고 결과만 있는 인생이 과연 철학이 있을까요? 경제적인 측면으로만 봐도 재산을 지켜낼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탕진들을 많이해 예전만도 못한 자리로 요요현상이 일어 나는 것이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나옵니다. 심지어 가족 해체나 분열, 남보다도 못한 식구사이 까지도 되는 일이 있으니까요! 돈은 벌기도 힘들지만, 지키기도 힘들고, 쓰기는 더욱 힘듭니다. 돈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그리많은 서적은 없는 거 같습니다. 돈도 써본 사람이 멋잇게 잘 쓰는데 말입니다. 세상에는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뜻있고 멋있게 쓸 용처가 많은데 항상 부자되면 '나중에...'라고 미루고 살아갑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령 내일 여러분에게 100억의 현금이 생긴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어떻게 쓰실 것이며 어떻게 지켜갈 것이며 어떻게 분배를 하실 건가요? 밸런스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나의 것을 찾는 것, 찾을려고 노력하는 것, 가지고 싶어 노력하는 것, 되고 싶어 노력하는 것. 내 꿈을 찾아 조금씩 조금씩 참고 고뇌하며 번뇌하는 시간들, 누가 뭐라 해도 묵묵히 가는 길, 자기고집, 열정, 내 자신을 믿는 마음, 혼란과 흐트러짐 속에서 마음을 잡는 법, 내 그릇을 만들어 놓기, 이런 것들이 포괄적으로 자기철학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 그릇의 크기 하도 이상해서 물어보니, 남들과 비교하면 턱 없이 부족하지만 '저사람의 그릇에서는 저 사람은 성공일세.' 라고! 그릇에 물이 찬 높이만 봐서는 안 된다는 것! 그릇의 넓이와 크기는 개인에 비례한다는 소리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그릇이 크거나 큰 이상이나 포부를 가진 사람이 더 잘 된다는 소리도 하셨다고 합니다. 부동산에서도 자기만의 철학이 필요 합니다. 가족들의 보금자리마련이건 투자대상이든 간에 원칙과 철학이 있는 부동산 투자는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모든 투자의 기본은 자기자신에게서 나옵니다. 선택도 본인, 결과도 본인 몫인 것입니다. 물론 전문가는 올바른 선택 결정에 대한 자문이나 조력자로서 빛을 발휘 합니다. 그러한 전문가의 자문과 본인의 원칙과 철학이 결합하면 실패확률은 그만큼 줄어들게 되겠지요! 철학에는 물론 학습과 경험 그리고 반복을 빼 노을 수 없습니다. 뭔가를 알아야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에 잣대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부동산 투자의 철학이 있으려면 여러가지 학습과 기본에 충실해져야 합니다. 공부 안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부모들은 학원을 보내거나 공부를 왜 안하냐고 다그 칩니다. 과연 책만 사주고, 학원 보낸다고 그 아이의 마음까지 잡을 수 있을까요? 공부 할 마음이 들게 사람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흥미를 가지게 되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면 같은 글자를 보아도 생각이 많아지고 사고력을 통해 응용과 내공이 생기고 뇌에서도 단기기억이 아닌 장기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을 겁니다. 부동산에 관심들이 참 많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수능시험 다음으로 공인중계사 시험의 응시자가 가장 많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경매책도 사보고, 재개발도 사보고, 서점에 가보면 다양한 전문 서적들이 즐비합니다. 내공을 다지기에는 참 좋은 환경 입니다만은 무엇보자 먼저 부동산투자의 철학을 가지고 다가서면 더욱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쌀쌀 합니다. 건강하세요! <출처:모네타/김효직님의 글/부분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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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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