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살이(더부살이) : 쌍떡잎식물 단향목 겨우살이과의 상록 기생관목. <학명> Viscum album var. coloratum <분류> 쌍떡잎식물 단향목 겨우살이과 <분포지역>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유럽, 아프리카
십이지신장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 " 말"
저 사람의 인파. 삼천만이 찍사 시대인가? 휴대폰에 사진 찍는 기능 까지 있으니 너도나도.
저 파란 반짝이는 등이 있는곳이 가설 무대. 저곳서 비보이의 브레이크 댄스 가 있었는데 사진이 지저분해 보일까. 빈 무대만 올렸다.
사진 솜씨가 좋으면 더 확실하게 찍었을걸. 풍물 놀이 하는 모습을 만든 솜씨 근데 은근히 걱정이 된다. 비가 오면 어쩌나.
십이지 신장은 다행히 지붕이 있는곳에 자리를 잡았다. 개인적으론 저 동물상들이 가장 맘에 들었다.
참새가 봉황의 뜻을 알리오 ?
삼장법사가 코끼리를 타고. 주변에 저팔개 도 있었는데.
저팔개가 오토바이 타고 달리네. 달리는건 좋은데 시끄러운건 딱 질색.
터키의 유리등. 석유를 넣어 심지로 불을 밝힌건가? 아니 지금은 전구를 넣었겠지. 그 옛날엔 기름을 써서 불을 만들었을거야.
유리공예의 디자인이 너무 이뻐.
수문장들이 등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질서를 지키려 버티고 선것 같으네.
우리의 세시 풍속을 담은 아주 흥미로운 인형들의 모습.
일본 작품. 일본인 홍보 부스에서 아오모리에서 온 사람들과 아끼다에서 온 일본인들이 홍보 팜플렛을 주었어. 물론 다 한국말로 만든 홍보물이지. 일본 시골 인데도 자기 지방 홍보를 여기까지 와서 하는 부지런함에 놀랐지. 친절은 기본.
이것도 일본의 작품. 단순하고 깔끔한 우산의 아름다움.
중국의 작품. 모란꽃인가?
세계 문화 유산들의 조형물. 현란한 색들만 보다가 담백한 조형물이 눈을 씻는듯. 모든 조형물이 한지로 만든것 같았어. 그럼 닥나무 껍질로 종이 만드는건 우리만의 기술이 아닌가부지?
심슨 같이 생겼는데..........
사슴이 여러마리 있었는데.
" 예" 의 교육으로서 우리 선인들은 가야금, 거문고를 타며 청각으로 정신교육울 했었지.
오 ! 예, 박찬호.
강가루 가족. "안냐세요? 서울 아자씨, 아줌마들.........
" 안농 ! 난 중국서온 판순이 라우 "
밤하늘을 나르는 학의 모형이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듯. 공중에서도 검은 밤하늘을 수놓고 있었다.
물속에선 잉어가. 하늘에선 학이.... 그날 밤 너무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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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의 난 패러디/굿윌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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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 ![]() 목포 유달산 정문잎구 노적봉에 있는 일명 사람나무 짐작컨대 일부를 제외하고는 인위적인 포토샵 편집이 가미된 듯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해서도 안 되고
A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Hohoya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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