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버섯
♣ 친구와 우정 ♣ 친구를 갖는 다는 것은 또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그라시안)- 사랑이나 지성보다도 더 귀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준 것은 우정이다. -(헤르만 헤세)- 친구는 나의 기쁨을 배로하고 슬픔을 반으로한다. -(키케로)-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 보다 스스로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때 행복하다. -(러셀)- 나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우정, 이러한 우정은 어떠한 어려움도 뚫고 나아간다 -(무어)- 친구가 없는 것만큼 적막한 것은 없다 우정은 기쁨을 더해주고 슬픔을 감해주기 때문이다 -(그라시안)- 우정은 날개없는 사랑이다 -(바이런)-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로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우정은 삶의 마지막 날까지변하지 않는다 -(류카이르)- 다정한 벗을 찾기 위해서라면 천리 길도 멀지 않다 -(톨스토이)-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에머슨)- 친구란 두 신체로 겹쳐진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지인으로부터 받은 메일
김준용 (Kim, Jun Yong) 님의 작품 감상
김준용 (Kim, Jun Yong) /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현재 : 한국미협, 한유회, 구상작가회, 산 117-6 회원
수학공부 잘 하려면 음악공부 시켜라 미 뉴스위크지에서 보도한 뉴욕과학아카데미에서 발표한 한 연구가 주목을 끌었다. 연구대상이 된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한 주에 한 번씩 피아노를 배우고 1년 후에 수학 시험을 치렀다.그런데 놀랍게도 이 아이들의 50%가 피아노를 전혀 배우지 않은 5학년생들과 같은 성적을 냈다. 수학을 잘하면 IQ가 높다, 음악을 잘하면 EQ가 높다고 말한다. 그리고 IQ는 좌뇌, EQ는 우뇌에 속하니까 수학과 음악은 서로 전혀 상관이 없을 것만 같다. 정말 산수 문제를 푸는 것과 피아노를 치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하지만 전문가들은 둘 사이에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고 말한다. 음악이 수학을 잘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피아노를 배우는 것만으로 두 학년이나 위의 수학 문제를 척척 풀어낼 수 있었다. 도대체 악기 하나가 수학 능력에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친 이유는 무엇일까? 음악은 우뇌가 지배하는 섬세한 감성의 영역에 속하지만 수학을 담당하는 좌뇌 영역의 요소 또한 갖고 있다. 음악의 박자나 음의 높낮이는 대단히 수학적인 규칙에 따라 변한다. 따라서 음악을 공부한다는 것은 감성을 기르는 동시에 좌뇌 영역을 개발하는 활동이 되는 셈이다. 뇌 속을 정밀하게 촬영, 분석해보면 이 점을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다. 7세 이전부터 음악을 해온 거장들의 뇌에는 '뇌량'이라는 부위가 일반인들보다 확대되어 있다. 뇌량은 신경섬유의 끈으로, 둘로 나누어진 좌우의 뇌를 연결해주는 부위. 뇌량의 기능이 약하면 한 쪽 뇌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른 편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주지 못하므로 뇌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반대로 뇌량이 확대되면 그만큼 두뇌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 음악 학습은 이 뇌량을 발달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음악을 전혀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피아노를 하루 2시간씩 1주일에 5일간 훈련하면 뇌량 부위가 확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음악은 단순히 '감정을 자극하는 어떤 소리'로만 여겨서는 곤란하다. 출생 직후의 아기가 말이나 숫자를 구분할 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면 좋아하고 불협화음에는 거부반응을 보인다. 음에 대한 감각은 태어나면서부터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뇌 연구자들은 컴퓨터에 윈도우가 깔려있는 것처럼 뇌에 음악이 깔려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음악 공부는 뇌의 기본 능력을 활성화시키는 활동이 되는 셈이다. 수학 지능을 발달시키는 음악학습법 1. 피아노 치기 수학의 논리적 지능을 지배하는 좌뇌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지배하는 곳이기도 하다. 피아노를 칠 때 손가락을 재빨리 움직이는 것은 좌뇌를 훈련시키는 것과 같다. 2. 음률 상상하기 피아노의 거장 루빈스타인은 항상 머리 속에서 피아노 치는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피아노 연습을 마쳤다. 이 같은 상상에 의한 피아노 연습방법은 실제 연습과 거의 비슷한 효과가 있다. 머리 속에서 음과 박자를 떠올리는 것으로도 두뇌를 자극할 수 있다. 3. 7세 이전에 시작해야 음악이야말로 조기교육이 중요한 분야. 전문가들은 음악 감수성이 완성되는 시기를 대개 7세 전후로 잡는다. 이후에는 같은 자극에도 두뇌발달 정도는 적다고 봐야 한다. / 출처: /모네타/미즈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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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방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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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 Jen Wedding Invitation(댄과 젠의 결혼 초대)
A production ten years in the making. A celebration of love and the triumph of good over evil.
And a reminder to save the date ...
(10년의 역사를 가진 한 프로덕션, 악으로부터의 승리와 사랑을 축하하고...
그 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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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fly World Champion Skydivers(자유형 스카이다이버 세계챔피언)
이 동영상과 음악을 이하 내용의 배경음악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The winning team at the freefly skydiving World championsip in Maubeuge, France.
(프랑스 모뵈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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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30일
울산시 동구 방어동의 대왕암공원에 있는 부부의 백년해로를 상징하는 '부부 소나무'( 사진 )가 최근 연인들 사이에 주목 받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오랫동안 대왕암공원을 지켜온 부부 소나무는 대왕암공원에서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바위 위에 있는 두 그루 소나무. 4∼5m 높이의 이 소나무는 거친 해풍에 맞서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 머리를 살짝 맞대는 모습이 오랜 세월 동해의 풍파를 이겨내면서 변함없는 금실을 자랑하는 부부 모습과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 예비 부부가 부부소나무 앞에서 사랑을 맹세하면 백년해로한다는 속설이 전해지고 있다. 연합뉴스 2010.1.30 <울산시 동구 제공
신부와 스님
그러자 그 공항직원이 "아니... 신부님!
"아니, 그러면 스님들은 '스'라고 씁니까?"
신부님이 신자들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신 이래 아무도 대답을 못하자 신부님이 말했다. "이브와 성모 마리아" 입니다. 이브는 시어머니를 모신 적이 없었고 성모 마리아는 며느리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용서는 힘든 게 아니야! 용서란 말이야,
마음 속에 방 한 칸만 내주면 되는 거야!"
-알츠하이머 병을 다룬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로...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 Sincerely, Private, 1.30, 2010

신체 기관별 민간 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