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화가 이순화 작품



1968년 서울예고 졸업 1968~1972 미국 일리노이 Quincy 대학교 미술과에서 학사학위 취득
1997년 이탈리아 자유작가 연맹으로부터 국제작가상 수상 현 한국미협, 한국 여류화가회, 이형회 회원
인생 여행 필수품 넷 ▣ 하나, 마음의 두레박 사람의 마음처럼 변화가 잦은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백번 갰다 흐렸다 화창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 법. 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올려 보자. 그리고 높은 곳, 전망 좋은 곳으로 올라가
다시 한 번 세상을 바라보라. 아까처럼 그렇게 절망적이진 않을 것이다. 내가 어떤 곳에 내 마음을 두느냐에 따라
해도 뜨고 달도 뜬다. ▣ 둘, 이해라는 사다리 매일 한이불을 덮는 부부 사이는 물론 부모자식,
친구사이, 친척, 형제, 이웃, 직장 동료에 이르기까지 이쁜 사람보다 미운 사람이 더 많은 게 인생이다. 그런데 밉다는 것은
그 사람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남을 미워하다 보면 결국 괴로운 것은 자기 자신일 뿐. 그럴 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보자. 15층 정도 높이만 올라가도 모두가 개미처럼 작아 보이고,
나도 모르게 연민이 생겨난다. 이해 = under+stand, 즉 상대방보다 낮은 곳에서 바라보면
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인생이 훤해진다. 마음의 사다리를 타고 남보다 더 낮은 곳에 자신을 세워라. ▣ 셋, 상상력의 쌍안경 우리의 현실은 메마른 사막처럼 팍팍할 때가 더 많다.
그래서 꿈을 꿀 수 있는 상상의 세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오랜 감금생활에서 석방된 러시아의 인권운동가
솔제니친의 첫 마디, '상상력이 나를 살렸다!' 부자유스러운 감옥 속에서 그를 버티게 해주었던 것은
무수한 상상력의 세계였다고 그는 회고한다. 또한 바다 한 가운데에서 난파된 한 미국인 가족을
절망에서 구해낸 것도 상상력이었다. 배가 고픈 아들은 배터지게 먹고도 남을 만큼의 햄버거를,
피로에 지친 아내는 푹신하고 아늑한 침대를, 아빠는 아이스크림 같은 거품이 솟아오르는 맥주를 상상하며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다. 상상력의 색안경을 써보자.
지금 바로 당신의 인생이 오색찬란해질 것이다. ▣ 넷, 낙관의 망원경 현미경을 들여다 보면 각종 세균, 먼지, 바이러스 등
보기 싫은 것, 봐서는 안 될 것들이 잔뜩 보인다. 반대로 망원경으로 들여다 보면 저 푸른 수평선,
저 넓은 지평선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 똑같은 상황에서도 낙천적인 사람은 파란색, 눈부신 가슴을 품지만 비관적인 사람은 시커먼 어둠을 바라보며 한숨을 푹푹 내쉰다. 바로 이 망원경이 미래를 탁 트이게 해주는
희망찬 생각들을 바라보고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우리들의 비젼, 낙천적인 정신인 것이다. ..............................................................<인용/발췌/재편집> |



낙천적인 사람은 면역 체계가 튼튼해
질병에 잘 걸리지 않고, 걸려도 쉽게 낫는다.
한 연구에 따르면, 낙천적인 사고방식은 심장병에 좋아,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을 줄인다고 한다.
● 자기 비하 : -5년
자기 비하는 삶을 좀먹는다.
자존심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신경을 쓰게 마련이며, 자주 행복을 느낀다.
요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해 보았더니,
몸 건강 상태가 비슷하더라도, 자존심이 높고
우울한 감정을 적게 느끼는 사람이 더 오래 살았다고 한다.
● 결혼 : +7년
남자와 여자 모두, 결혼 생활이 원만하면
건강하고, 부유하며, 행복하게 오래 산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사람의 3분의 2가,
겉보기에는 더 건강해 보였지만
수명은 기혼자보다 짧았다고 한다.
● 이혼 : -3년
이혼한 사람은 정신과 진료를 받는 횟수가 많다.
원만하게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보다
독신 또는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이 병원을 찾는 빈도도 높다.
하지만 결혼 생활이 너무 불행하다면,
오히려 이혼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 일과 인생의 균형 : +3년
바쁜 일정과 계속되는 도전 속에서도
승승장구 하며 잘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에 치여 모든 에너지를 빼앗기고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우울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것은 균형이며,
어떻게 해야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 스트레스 : -2년
스트레스는 죽음의 천을 짜는 실이나 다름없다.
심하게 다치거나 인간관계로 큰 상처를 입거나 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수명이 1년씩 줄어들 수 있다.
● 운동 : +2년
운동은 우리 몸 거의 모든 장기에
마법과도 같은 놀라운 일을 한다.
운동 효과는 주로 몸에 나타나지만,
정신에도 놀라운 효과를 보인다.
● 너무 심한 운동 : -2년
운동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격하면,
우리 근육은 필요한 만큼 산소를 충분히 얻을
그러면 근육 속에 젖산이 쌓여,
다리가 욱신거리고 칼로리가 엄청나게 소비된다.
● 장수한 부모 : +10년
장수가 유전된다는 사실은 몇 백 년 전부터
이미 잘 알려졌었다.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장수했다면,
당신 또한 남들 보다 오래 살 가능성이 크다.
이는 유전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 외동 아이 : -5년
몇몇 연구에 따르면,
우리 조부모 세대 사람들 가운데 형제가 많은 사람이,
형제가 적거나 없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살았다고 한다.
외동아이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명이 5년쯤 짧다.
● 작은 키 : +5년
1970년대 미국에서 육상 선수와 유명인들을
키가 작고 몸무게가 작게 나가는 사람이
장수하는 경향을 보였다.
동물 실험에서도,
같은 종의 개체 가운데 키가 작은 동물이
오래 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깡마른 몸매 : -1년
너무 마른 체형도 건강에 좋지 않다.
덴마크 코펜하겐 예방 의학원에 따르면,
적당히 살집이 있는 편이 좋다고 한다.
그들은 연구를 통해,
엉덩이가 너무 작은 여성보다 엉덩이가 조금 큰 여성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채식 : +5년
지중해 연안 사람들은 장수를 누리며,
이 지역 주민은 과일, 채소, 견과류를 엄청나게
채식주의자는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보다
요절할 확률이 20퍼센트나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패스트 푸드 : -4년
패스트푸드에는
방부제, 정제당, 수소화 기름이나 트랜스 지방 같은,
영양학자가 보면 놀라 소리를 지를 만큼
끔찍한 물질들이 들어 있다.
● 명상 : +3년
동양인은 오래 전부터
건강과 장수를 위해 명상을 해왔다.
명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걱정 근심이 달아나며
부정적인 생각을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다.
또, 집중력이 좋아지고, 다른 이들과도 쉽게
● 오랫동안 TV 보기 : -8년
스탠퍼드 의과대학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소파 위에서만 지내는 인생은
이미 끝난 인생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운동 부족은 흡연이나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
소파에서 뒹굴며 지내면 심장병, 당뇨, 요통에 걸리기 쉽고,
몸을 움직여 무언가를 할 때,
넘어지거나 사고를 당한 위험이 커진다.
▲ 미디어 체인지 ▼
위쪽의 Media Play Button (■) Click Off 후, → 아래의 Media Play Button (▶) Click on!
-플레이 중 창 하단에 뜨는 광고는 우측의 삭제바튼(x)을 클릭하시면 제거됩니다.
-해당 미디어 클립 접속이 많은 시간대에는 화면 끊힘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Pilobolus Dance Theatre "Shadowland"
JUMP! Compilation of acrobatic dance
A very athletic bunch of people got together and filmed some very cool dance lifts!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촬영한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의 모습.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는 828m의 높이를 자랑한다.
/Ahmed Jadallah
열정은 운명과의 만남을 주선한다.
풋볼 선수의 놀라운 운동 능력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앤서니 딕슨(가운데)이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
시스코에서 열린 마이애미 돌핀스와의 북미풋볼리그(NFL) 경기에서 상대 태클을 피해 몸을 날리고 있다.
/Robert Galbraith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12-12-12 11:39:34
'불꽃머리’를 한 아빠와 아들 지미 키 씨가 미국 테네시 내슈빌에서 열린 美미식축구리그(NFL) 테네시 타이탄스
와 휴스턴 텍슨스의 경기 시작 전 아들 지미 군과 함께 ‘불꽃머리(flamehead)’를 한 채 테네시를 응원하고 있다.
/Harrison McClary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12-12-03 11:23:17
-호호야 선문(選文) / 인용- To afford a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12.15, 2012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노부호 교수>
|
감사합니다.*^^*
'호호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미니 무대 (0) | 2013.01.25 |
---|---|
일상속의 힘 (0) | 2013.01.25 |
곡돌 사신 (0) | 2013.01.25 |
송년회와 술 (0) | 2013.01.25 |
세월도 행복도 착시 (0) | 2013.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