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비밀과 무덤

바보처럼1 2014. 8. 23. 16:24
소운(素雲) 최영희
작 품 명 : 개망초가 있는 풍경
작 품 명 : 메밀꽃
작 품 명 : 우포 늪

기운 생동한 운필(運筆)이 발묵(發墨)과 비백(飛白)을 연출하는 듯한 최영희의 작품세계는 실경(實景)을 바탕으로 한 현장적(現場的) 체험을 통하여 하얀 화선지 위에 토(吐)해내는 화상의 조형 언어로 가이 남달라 보인다. 특히, 표현 방법에서 사물의 섬세한 관찰력과 작업에 몰입하는 지구력은 또 한 번 가이없음을 더해 준다. 한편, 화가로서의 고집과 심도 있는 성찰과 표현의 다양성은 자연에 대한 물상(物像)들을 잔잔하게 소화시켜 여백 미에 깊이를 더해 주고 있다. 그리고 소운(素雲) 최영희 선생은 주부 화가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구적 탐미(探美)의 정신으로 세인들로부터 모범적 예술인으로 인정받고 있음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세 고무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작 품 명 : 유채의 향연
작 품 명 : 고향으로1
작 품 명 : 안개 낀 강변
작 품 명 : 고요한 여정
작 품 명 : 겨울나무
 




단문에 담긴 인생 철학


1.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기다린다.

3.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6.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7.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8. 서서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10. 흥분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 있다.


11.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12. 잘난 척 하면 적만 생긴다.

13.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14.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15. 작은 실수는 덮어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는다.


16.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17.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 놓은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18.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19.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20.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의 차이다.


21.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 놓아라.

22. 말도 연습해야 나온다.

23. 허세에는 한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24, 약점은 농담으로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25.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2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2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마라.





2014 야외설치 미술전

 

 

 

 

 

 

 

 

 

 

 

 

 

 

 

 

 

프랑스 유명작가의 판화 작품 - 여인의 향기
 
 

작품명(원어) : Parfums de femme 1, 2 작품명 (한글) : 여인의 향기
작가명 (원어) : Virginie MANZANO
작가명 (한글) : 버지니 만자노

 

작품명(원어) : Chemisier rouge 작품명 (한글) : 빨간 셔츠
작가명 (원어) : Alain BONNEFOIT 작가명 (한글) : 알랭 본느프와

 

 
작품명(원어) : Le Cantique des Cantiques III
작품명 (한글) : 노래 중의 노래 3
작가명 (원어) : The'o TOBIASSE 작가명 (한글) : 테오 토비아스

작품명(원어) : Le Cantique des Cantiques V 작품명 (한글) : 노래 중의 노래 5
작가명 (원어) : The'o TOBIASSE 작가명 (한글) : 테오 토비아스

작품명(원어) : Isabelle 작품명 (한글) : 이사벨
작가명 (원어) : Claude GAVEAU  작가명 (한글) : 끌로드 갸보
 
 
작품명(원어) : En attendant Monsieur Dupont 작품명 (한글) : 듀퐁씨의 도착지에서
작가명 (원어) : NOYER Philippe 작가명 (한글) : 노와이에 필립
 

작품명(원어) : Repos 작품명 (한글) : 아늑한 휴식
작가명 (원어) : Claude GAVEAU 작가명 (한글) : 끌로드 갸보
 

작품명(원어) : ISMENEE 작품명 (한글) : 이스미네
작가명 (원어) : NOYER Philippe 작가명 (한글) : 노와이에 필립
 
 
작품명(원어) : Les deux amies dansant
작품명 (한글) : 춤추는 두 소녀
작가명 (원어) : Marcel DARIUSH 작가명 (한글) : 마르셀 다리쉬
 

 

가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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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aine's Got Talent - Duo Flame - Celine Dion - 'I Surrender'

'Due Flame' from the Ukraine express their feelings and passion through dance.


Teleportation Magic By Dani Lary

Magician Dani Lary & his beautiful assistant Nadina do amazing teleportation for the French TV show
'The World's Greatest Cabaret.'

 

 

 

 

 

 


중국 장수성 난징에서 16일 열린 `2014년도 난징 청소년 올림픽 대회` 개막식 / 초등학생들의 공연 


나로 말할 것같으면 긍정주의자인데
다른 주의자기 돼 봤자 별 쓸모가 없는 것같기 때문이다.
-호호야 선문(選文) / 처칠-

 

To afford a cup of coffe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00, Sincerely, Private, 8.23, 2014

 

Hohoya plus

오십이 넘어야 이해 되는 말 18 가지

01. 인생은 운칠기삼. 운이 70%, 의지가 30%.

02. 인생에서 제일 안 좋은 것이 초년성공, 중년상처
(아내가 먼저 떠남), 노년빈곤

03. 잘난 사람보다 약간 무능한 사람이 회사를 오래 다닌다.

04. 동창 모임에 가보면 학교 다닐 땐 별 볼일 없었던 이들이
성공한 경우가 많다.

05.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사람들 관계에서 영양가를 따지는 것.

06. 무엇이든 20년은 해야 겨우 전문가 소리를 듣는다.

07. 만나는 사람마다 명함을 뿌리지만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08. 업계를 떠나면 그쪽 인맥은 거의 남지 않는다.

09. 월급은 회사에 공헌해 받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기회손실에 대한 비용이다.

10. 남자는 40대 초반에 자뻑이 제일심하고
40대 후반부터 급속 하게 비겁해진다.

11. 다음의 5가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입 밖에 낸 말, 쏴버린 화살, 흘러간 세월, 놓쳐버린 기회,
돌아가신 부모님.

12. 결국 남는 건 배우자가 아니라, 자식과 사진이다.

13. 재능보다 중요한 건, 배짱과 끈기다.

14. 사람들의 추억이나 기억은 매우 부정확하다.

15. 회사는 기억력이 없다.

16. 행복해지려면 두 가지를 해야 한다.
첫째는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낮추는 것이다.
둘째는 자신의 엉뚱하고 무모한 꿈으로부터 떠나는 것이다.

17. 인생은 당신이 누구를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나 누구를 만나느냐는 대부분 '운'이다.

18. 삶은 생각할수록 비극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살려고 마음을 먹으면 즐거운 게 꽤 많다. 

 

 

호호애 메일을 접으며...
그동안 소생의 보잘것없는 메일을 기꺼이 열어 주신 데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 자신의 수양을 위해 짬짬이 웹 스크랩을 하다 공유 메일링을 하게 되었는데
그럭저럭 십 수 년을 훌쩍 넘기게 된 것 같습니다.
일과 개인 사정으로 바쁠 때는 좀 힘든 때도 있었지만,
제 스스로의 의무감이 오히려 저의 삶에 나태를 쫓는 활력으로 작용하였고,
재화든 용역이든 나눔의 삶도 결국 스스로를 위한 것이라는 진리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카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등 영역 무한대의 스마트 폰 소통 시대가 열리고,
정보를 공유하거나 접할 수 있는 채널이 너무 다양해지면서,
연초부터 '이제는...' 하고 의문시 해 오던 끝에 차제에 호호야 메일을 접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다만, 회자 되는 정보나 자료가 있으나 접하기 어려워 보거나 알고 싶을 경우는
개별적으로 메모를 띄워 주시면 성심껏 발품을 팔아 보겠습니다.)
그동안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정보홍수 시대의 '순기능과 역기능(garbage in, garbage out.)'을 잘 활용하시어
보다 행복하고 윤택한 삶, 무엇보다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나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날마다 건강하세요!
날마다 성취하세요!
호호야 유성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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