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버이 날 나흐셔 어딜과뎌 길너내니............낭원군

바보처럼1 2006. 4. 28. 00:32

어버이 날 나흐셔 어딜과뎌 길너내니

이 두 분 아니시면 내 몸 나서 어딜소냐

아마도 至極한 恩德을 못내 갑하 하노라

 

어딜과뎌: 어질게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