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더이상 쓰지 않는 비디오 케이스는

바보처럼1 2007. 4. 8. 02:42

[생활의 지혜] 더이상 쓰지 않는 비디오 케이스는

서랍 속에 들어갈 깊이로 잘라 칸막이용으로 쓸 수 있다. 책상 서랍에는 서류 정리용으로, 부엌장에는 수저·나이프 등을 넣어, 신발장에는 구둣솔, 구두약 등을 둔다.
기사일자 : 2006-03-21    8 면

'생활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이 퉁퉁 부었을 경우  (0) 2007.04.08
악성변비에는  (0) 2007.04.08
남은 트윈케이크는  (0) 2007.04.08
상의의 목 때를 깨끗하게  (0) 2007.04.08
고무장갑 끝 부분은 잘라서  (0) 200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