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더메치 四子成語 유머 update ^^ 아더메치(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한)四子成語 유머 죽마고우 = 죽치고 마주 않아 고스톱 치는 친구. 삼고초려 = 쓰리고를 할 때는 초단을 조심하라. 요조숙녀 = 요강에 조용히 않아 잠이 든 여자. 고진감래 = 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 온다. 새옹지마 = 새처럼 옹졸하게 지랄하지 마라. 발.. 유머 2006.03.27
[스크랩] 강원도사투리 (독도는 우리땅) 민경: 오늘 여게 사람들이 이리 마니 모였으니 내가 가슴에 담아 도던 얘기를 한마디 할게요. 내가요 이 얘기를 안하면은요 살아도 산기 아니고요 내가 쌔가빠져 죽어도요 눈을 못감을 정도로 한이 될기래요. 성령: 이런 진생같은 간나가 꼴깝하고 자빠졌네. 쯔쯔쯔.. 지 나이가 몇 살이다고... 뭔 놈의 .. 유머 2006.03.27
[스크랩] 불행중 다행 불행중 다행 어떤 남자가 엉덩이를 크게 다쳐 병원에 실려왔다. 의사 : [아니,어쩌다가 이런곳을 다치게 되셨죠?] 남자 : [이거 부끄러운데....] [어젯밤 제 여자친구 아파트에 찾아갔다가 급한김에 거실 바닥에서 사랑을 즐겼죠. 아,그런데 갑자기 천장에 있던 샹들리에가 제 엉덩이에 떨어져 박살이 났.. 유머 2006.03.27
[스크랩] 미친놈 나와 우리나라 여경 엄청 이쁘지요?^^ < '미'친 놈 ?! > 어느 초등학교 음악시간, 음악선생이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었다. 선생님이 자기를 따라 치라고 말했다. 선생님이 '도'를 치면 학생들이 따라서 '도'를 치고, 선생님이 '레'를 치면 학생들이 따라서 '레'를 치고. 그런데 선생님이 아직 '.. 유머 2006.03.27
[스크랩] 하나님 말고 누구없소 어느 목사님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쳐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목사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사람 살려! 위에 아무도 없습니까?” 그러자 위에서 목소리.. 유머 2006.03.27
[스크랩] 있을때 잘해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가면 마눌들이 거울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ㅎㅎ 모두들 있을때 잘해요! ㅋㅋㅋ 내가 다 보고있어! 유머 2006.03.27
[스크랩] 검은 거시기 ㅋㅋㅋㅋㅋ |||||>>>>검은콘돔...ㅋ~<<< 하루도 거르지않고... 밤마다 아내를 괴롭히는 50대 중년 남편이 장모님이 별세했다는 부음을 받고 처가집으로 달려 갔다. 집안은 온통 슬픔에 젖어 숙연한 분위기였다. 밤늦게까지 시신을 지키던 남편이 아니나 다를까 새벽녁에 또 마누라를 집적거렸다. "여보,.. 유머 2006.03.27
[스크랩] 세상에는 할말과 안할말이 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세상에는 할 말과 안할 말이 있다.♡ 우리나라의 최남단은 제주도이다. 제주도 밑에는 마라도가 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환상의 섬 무마도가 있다 무마도에는 말이 살지 않기 때문에 무마도라 불리운다. 옛날 무마도에는 아주 금술이 좋은 암말과 숫말.. 유머 2006.03.27
[스크랩] 어느부부의 밤일 어느 부부의 밤일 어느부부의 밤일~~~~~~~~~~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 유머 2006.03.27
[스크랩] 황당 유머 * 병균들 중에서 가장 계급이 높은 병균은?....대장균 * 길이가 2km 나되는 발은?.......................오리발 * 법이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다. 그러면 법이 없어야 사는 사람은?.......,......사형수 * 커피에 빠진 파리가 죽으며 하는 말은?............세상 쓴맛 단맛 다 봤다 * 소변과 대변 중 어느 .. 유머 200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