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지네 ●개미와 지네 개미와 지네가 정답게 한식당에 갔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둘은 소화도 시킬 겸 담배를 찾았지만 마침 없었다. 지네:“내가 가게에 담배 사러 갔다 올게.” 하지만 금방 갔다 온다던 지네는 한 시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참다 못한 개미가 왈칵 방문을 열었더니 지네가 마루에 앉.. 깔깔깔 2007.11.01
개미를 없애려면 [생활의 지혜]개미를 없애려면 실내에 개미가 들끓어 고민하는 집들이 적지 않다. 이럴 때 개미가 자주 다니는 통로에 소금이나 고춧가루를 뿌려두면 금세 사라진다. 기사일자 : 2007-10-12 10 면 생활의 지혜 2007.10.12
개미와 코끼리 부부 ●개미와 코끼리 부부 노처녀 개미와 노총각 코끼리가 결혼을 했다. 둘은 한동안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신랑 코끼리가 느닷없이 죽었다. 구슬피 울던 신부 개미가 발을 동동 구르며 말했다.“으이그∼ 저걸 언제 다 묻냐고!” ●착각 열린우리당의 착각-부자들을 못살게 굴면 중산층 이하.. 깔깔깔 2007.09.29
코끼리와 개미 ●코끼리와 개미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산으로 안 가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야 임마!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조용해 자슥아!콱 밟아 죽이.. 깔깔깔 2007.08.12
개미와 비둘기 <개미와 비둘기> 개미 한 마리가 어느 날 강가를 걷다가 혼자 중얼거렸다. "물이 참 맛있고 시원해 뵈는 걸! 물을 좀 먹어야겠다." 그러나 물을 마시려다가 개미는 그만 미끄러져 물에 빠지고 말았다. "아! 누가 나를 좀 살려 줘요, 물에 빠져 죽겠어요." 그때 강가에 늘어진 나무 위에 앉았던 비둘기.. 이솝 우화 2007.08.02
설탕통에 개미 없애는 방법 [생활의 지혜] 설탕통에 개미 없애는 방법 설탕통이나 꿀통에 개미가 유난히 달려들 때가 있다. 이때 통의 중간쯤에 고무줄을 몇겹 감아주면 개미가 얼씬도 못한다. 개미는 원래 고무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기사일자 : 2007-03-08 8 면 생활의 지혜 200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