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3보4 ●여3보4 한 경상도 처녀가 군대에 간 애인을 면회하러 갔다. 위병소에서 면회신청서를 써내려가던 처녀가 마지막에서 딱 막히고 말았다. 조그만 네모칸에 `관계´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순진한 처녀는 이 칸을 보는 순간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엄마야∼부끄럽구로. 뭘 이런 걸 다 물어보.. 깔깔깔 2007.10.15
관계 관계 시골에서만 살아온 순정이가 군대간 돌쇠의 면회를 갔다. 면회 신청서를 작성하던 순정이가 ‘관계’란을 적던 중 갑자기 주위를 살피며 “만난 지 7일째 되던날”이라고 적더니 위병소 상병에게 슬쩍 밀어주는 것이었다. 상병은 기가 막혀서 버럭 소리쳤다. 이봐요! 아가씨, 지금 장난하는 겁니.. 인터넷 유머 200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