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조림, 통조림 하루는 집에 돌아와 보니 아버지가 깡통 하나를 열심히 따고 계셨다. 깡통에 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 집 강아지 영심이를 주려고 하시는구나’ 생각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왔는데 아버지가 그것(개가 먹는 통조림)을 잡수시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놀란 나는 “아버지 그걸 .. 인터넷 유머 2007.08.16
누드모델과 화가, 엽기 전화응답기 메시지 [깔깔깔] ●누드모델과 화가 추운 겨울날 어느 화가의 작업실.누드모델 아가씨는 벌거숭이로 포즈를 취하고 있기에는 너무 춥다고 불평을 해댔다. 화가가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겠군. 나도 오늘따라 기분이 내키지 않는데, 우리 커피 마시면서 얘기나 할까?” 옷을 걸친 모델과 화가가 소파에 앉아 .. 깔깔깔 200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