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점, ●체인점 지하도에서 거지가 양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행인 하나가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행인:“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거지:“요즘 장사가 잘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습니다.” ●동생 임신한 한 엄마가 무언가를 먹자 다섯 살난 아들이 물었다. “엄.. 깔깔깔 2007.11.01
키스로 계산할까요? ,동생을 위해 [깔깔깔] ●키스로 계산할까요?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주인 아저씨 :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 아가씨 : 그럼 다섯 마 주세요. 주인 아저.. 깔깔깔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