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소원 ●남편의 소원 남편의 60번째 생일 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했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을 한번도 안 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뭐죠?” “그동안 우리는 너무 가난했어요, 남편과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그러자,‘펑’소.. 깔깔깔 2007.08.12
밥을 할 수 없는 이유, 그 사람에 그 친구 ●밥을 할 수 없는 이유 횡단보도를 앞에 두고 교통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는 순간 승용차와 택시의 접촉사고가 일어났다. 택시기사는 승용차 안을 보더니 운전자가 아줌마라는 것을 알고는 냅다 소리쳤다. “아줌마가 집에서 밥이나 하지 왜 차는 끌고 나와서 말썽이야!” 아줌마는 이에 질세라 더 .. 깔깔깔 2007.08.09
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법 [생활의 지혜] 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법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으면서 달걀을 삶을 수 있다. 이때 달걀을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서 넣으면 된다.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을 수 있다. 기사일자 : 2007-06-20 8 면 생활의 지혜 2007.06.20
전기 밥솥의 밥을 맛있게 보관하기 [생활의 지혜] 전기 밥솥의 밥을 맛있게 보관하기 중앙으로 밥을 몰아 놓는 것이 좋다. 밥이 넓게 퍼져 있으면 표면적이 늘어나 수분이 계속 증발되어 밥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기사일자 : 2006-10-27 12 면 생활의 지혜 2007.04.08
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 법 [생활의 지혜] 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 법 전기밥솥에 밥을 지을 때 달걀을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서 같이 넣으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조금 단단하게 삶아지는 게 흠.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좋다. 기사일자 : 2006-02-01 6 면 생활의 지혜 2007.04.08
밥할 때 식초타면 잘 안쉬어 [생활의 지혜] 밥할 때 식초타면 잘 안쉬어 밥이 쉬지 않게 하려면 밥을 할 때 미리 식초 두어 숟가락을 물에 타서 밥을 하면 쉴 염려가 없고, 입맛을 돋워준다. 기사일자 : 2006-01-24 7 면 생활의 지혜 200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