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 야기를 잘 알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야기를 들은 또 다른 선녀가 옷을 벗고 물가에서 씻고 있었다. 근데 아무도 안지나 가는게 아닌가 얼마나 지났을까. 나무꾼이 한명 지나갔다. 근데 그냥 가는게 아닌가. 선녀는 화가나서 옷을 입고 나무꾼 한테로 갔다. 선녀: 저기요 아.. 인터넷 유머 2007.08.17
지구종말이 온다면 지구종말이 온다면 1. 그래도, 밥은 나오지?-노숙자 K씨. 2. 우리 애는 어쩌라고?-만삭인 산모. 3.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기상 캐스터. 4. 거봐라. 내 말 맞지?-노스트라다무스. 5. 상관 없다-하루살이. ●흑인의 비애 한 흑인이 하나님에게 물었다. “하나님, 왜 저에게 검은 피부를 주셨나요?.. 깔깔깔 2007.08.12
병원 앞 벤치에서 ●병원 앞 벤치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밟는 두 의사가 점심을 먹고 나서 병원 앞 벤치에서 쉬고 있었다. 그때 어떤 남자가 안짱다리에 두 팔을 뒤틀고 고개를 기묘하게 꼬면서 걸어오는데, 얼굴에는 땀이 비오듯 했다. 그것을 본 의사는, 의사1:“안됐어. 뇌성마비환자로군.” 의사2:“천만에, 편두통성 .. 깔깔깔 2007.08.12
학과별 학생들의 비애 ●학과별 학생들의 비애 * 저는 사회학과입니다. 결혼식이나 행사만 있으면 사회 보라고 합니다. * 시각디자인과 다니다 군대갔는데…. 연병장에 줄 긋는 거는 다 나 시키더라. * 유전공학이 뭐냐고 묻습니다. 그냥 땅 파서 석유 끌어오는 거라고 농담 삼아 말합니다. * 체육학과. 제발 스포츠마사.. 깔깔깔 2007.08.10
흑인의 비애, 총각과 유부남 ●흑인의 비애 흑인 : 하느님, 왜 저에게 검은 피부를 주셨나요? 하느님 : 그야 아프리카 정글에서 밤 사냥을 나설 때 어두운 밤에 잘 어울리게 하고 또 아프리카의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자네를 보호해주기 위해서지. 흑인 : 하느님, 그럼 제 머리는 왜 이렇게 곱슬곱슬하죠?“ 하느님 : 그건 자네가 정글.. 깔깔깔 200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