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夜吳歌 2 子夜吳歌2 -蓮 뜯는 여인- 이 백 鏡湖三百里 경호삼백리 菡萏發荷花 함담발하화 五月西施採 오월서시채 人看溢若耶 인간일약야 回舟不待月 회주부대월 歸去越王家 귀거월왕가 삼백리나 되는 경호(鏡湖)의 물은 연꽃으로 뒤덮이고 말았습니다. 연 뜯는 서시(西施)가 어찌 고운지 구경꾼.. 한시 2007.07.05
서 시...........윤 동주 윤동주 닷컴 http://www.youndongju.com/ <서 시(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해방 후 간행된 .. 한국시가 200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