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 悔.....王昌齡 <後 悔> 王昌齡 閨中少婦不知愁 春日凝粧上翠樓 규중소부부지수 춘일응장상취루 忽見陌頭楊柳色 悔敎夫&#23167;覓封侯 홀견맥두양류색 회교부서멱봉후 신부는 나이 어려 슬픔을 아직 몰라 봄날에 단장하고 다락에 올랐더니 길가에 수양버들 휘늘어져서 가슴이 썰렁해 후회하기를 공연히 벼슬 .. 한시 20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