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뮈쎄 <슬 픔>..................뮈쎄 Sorrow 나는 내 힘과 삶을 또 벗과 기쁨을 잃었노라. 나의 천재를 믿게하던 자존심마저 잃었노라. 내가 진리에 눈떴을 때 그것이 벗이라고 믿었노라. 내 그를 알고 받아들였을 때 이미 싫어졌노라. 하지만 진리는 변치 않는 것. 따라서 진리를 모르고 지난 사람은 이 세상의 .. 세계의 명시 200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