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 月.........張敬忠 <二 月> 張敬忠 五原春色舊來遲 二月垂楊未掛絲 오원춘색구래지 이월수양미괘사 卽今河畔&#20912;開日 正是長安花落時 즉금하반빙개일 정시장안화락시 이월인데 버들 눈도 안 트고 이제야 황하(黃河)에 얼음이 풀린다. 서울은 꽃이 비오듯 질 무렵 변지(邊地)에는 이리 봄마저 늦다. *오원: 君名.. 한시 200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