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전화 ●장난 전화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환경보호 대책본부에서 전화드렸습니다.” “무슨 일이지요?” “아시다시피 3월은 환경보호의 달이 거든요. 그래서 부탁 드릴 게 있어서요.” “네, 무슨 부탁이죠?” “방귀 뀌지마!” ●숙제 한 아이가 집에 오자마자 가방을 내던지며 엄마에게 말했다.. 깔깔깔 20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