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말이 느리다? ●충청도 말이 느리다? 충청도 말이 느리다고 하지만, 사실 가장 빠르다. 실례를 들어보자. 표준말: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도:죽어부렀어라잉∼ 충청도:갔슈! 표준말:잠깐 저 좀 보시겠습니까. 경상도:내 좀 보입시데이∼ 전라도:쪼까 보시잖께요잉∼ 충청도:좀 봐유! 표준어.. 깔깔깔 2007.09.11
맛이~~ 달라^-^ 맛이~~ 달라^-^ 물레 방앗간집 주인이 산너머 마을로 밀가루 배달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산 너머 동네 술집에는 반반한 여자들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지라, 그 마누라는 아무래도 안심이 안되어 서방의 그것에다 밀가루를 흠뻑 칠하고서는 “임자가 집에 오면 내 이걸 검사할 테니 엉뚱한 짓 하지 말.. 인터넷 유머 200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