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노처녀 섬마을 노처녀 어느 섬마을에 노처녀가 있었다. 그런데 하늘은 그녀를 버리지 않았다.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온 것이었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이 되었다. 그녀는 아침부터 때빼고 광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미용실. 아줌마한테 김희선보다 더 예쁘고, 이효리 보다 더 섹쉬하게 해달라고 .. 인터넷 유머 2007.08.17
눈 수술 [깔깔깔] ●눈 수술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다.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보여요?”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여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간호사는 이번에는 치마를 벗고는 “지.. 깔깔깔 2007.08.12
아내의 전화통화, 공중전화 부스에 적힌 글 ●아내의 전화통화 아내가 친한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옆에 있던 남편이 갑자기 음심이 동했는지 아내의 가슴을 툭 쳤다가는 허리를 안았다. 참다못한 아내가 통화중인 친구에게 양해를 구했다. “얘, 미안한데 끊어야겠다. 우리 남편이 자꾸 나를 건드리네. 많이 급한가 봐... 깔깔깔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