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석모리 족가가 김선구씨 [전원속의 작가들]강화 석모리 조각가 김선구씨 "땀이 영글어야 혼이 깃든 작품 나오죠” ◇오는 11월 상하이아트페어 출품작 제작에 한창인 김선구씨. 그는 앞으로 한달에 한개 꼴로 작품을 해도 평생 300개의 작품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자정을 넘긴 시간. 작가는 작업실 불빛 아래 밤을 쫓.. 전원속의 작가들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