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리서 10년째 작업하는 조각가 도흥록 [전원속의 작가들]용인 고기리서 10년째 작업하는 조각가도흥록 "청각의 명품을 눈의 명품으로” 악기를 스테인리스로 형상화 ◇자신의 작품 앞에 서 있는 조각가 도흥록씨. 작가의 작업실 한켠에 바이올린과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첼로 등 현악기들이 놓여 있다. 철공소 같은 작업장 풍경과는 어울.. 전원속의 작가들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