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군 실촌면서 작업도예가 김기철 [전원속의 작가들]경기도 광주군 실촌면서 작업도예가 김기철 자연과의 교감을 도자로 풀어낼 뿐… 도예가 김기철(72)의 곤지암(경기도 광주군 실촌면) 작업실은 온통 야생화 천지다. 이름 모를 꽃들이 야트막한 산자락에 숨어 있는 2층 돌집 주변을 가을빛으로 단장하느라 아우성이다. 자연 풍광을 그.. 전원속의 작가들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