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사람 없나요? ●딴 사람 없나요? 어느 목사가 혼자 등산을 하다 발을 헛디뎌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사는 용케 손을 뻗어 절벽 중간의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목사가 절벽 위에 대고 소리쳤다. “사람살려! 아무도 없나요?” “아들아, 염려말아라. 내가 여기에 있노라. 나는 하나님이.. 깔깔깔 2007.11.01
미워하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 어느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었다. ‘여러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물었다. ‘아무도 없나요? 손들어 보세요.’ 그때, 저 뒤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목사는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할아버님, 어떻게 하면 .. 인터넷 유머 2007.09.04
과자와 하나님 ●과자와 하나님 손님 접대를 위해 집에서 과자를 열심히 만들던 엄마가 잠시 화장실에 갔다 왔다. 갔다 와보니 과자가 두 개 없어진 걸 알았다. 엄마가 아들에게 물었다. 엄마:“네가 부엌에서 과자를 훔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보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니?” 아들:“네.” 엄마:“그분께서 내.. 깔깔깔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