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송년사 어느 송년사 이제 드디어 그 年이 가고 새 年이 왔습니다. 온 年을 맞이함에 있어 새 年과 함께 보낼 몸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 年과 함께 아쉬움 속에 간 年을 보내고 깨끗이 정리할 각오도 필요합니다. 가버린 年들을 돌이켜보면, 여러가지 종류의 年들이 참 많았습니다. 꿈과 기대에 미.. 인터넷 유머 200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