秦 淮..........杜 牧 <秦 淮> 杜 牧 烟籠寒水月籠沙 夜泊秦淮近酒家 연롱한수월롱사 야박진회근주가 商女不知亡國恨 隔江猶唱後庭花 상녀부지망국한 격강유창후정화 안개뇨, 달빛이뇨? 물을 뒤덮은 진회(秦淮)에서 묵는 밤. 술집관 이웃. 망국(亡國)의 원한을 모르느냐, 계집아. 노래 소리, 강 건너서 들려 오는 후정.. 한시 200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