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껴 우는 울음..........모레아스 <흐느껴 우는 울음> Sobbings 나는 흐느껴 우는 울음과 슬픔에 젖은 사랑을 생각한다. 비에 젖어 시들은 장미송이 같이 파리한 이마 위에 장식한 사랑. 나는 흐느껴 우는 울음과 슬픔에 젖은 사랑을 생각한다. 나는 가을 하늘과 같은 슬픈 사랑을 생각한다. 해질 무렵, 애끓는 피리소리 같이 소나무 수.. 세계의 명시 200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