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여대생과 스님 등 |
여대생과 스님 학술답사차 여대생들이 유명한 사찰을 찾았다. 마침 명망 높으신 스님께서 불상 앞에 앉아 불경을 드리고 있었다. 이 고귀한 모습에 매료된 여대생들이 저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은 한 여대생이 중얼거렸다. “정말 스님들은 여자가 홀딱 벗고 있어도 그냥 있을까?” 그러자 갑자기 스님의 독경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조~바라 몬묵나~, 조~바라 몬묵나.” 북한 용어 북한에서는 전구를 뭐라고 할까요? 불알(불이 켜지는 알…) 그럼 형광등은? 긴불알(긴 불이 켜지는 알…) 그럼 도로 옆에 쭉 늘어진 안개등은? 떼불알(떼로 모여 있는 불이 켜지는 알…) 그럼 형광등에 붙어있는 일명 초크다마는?. 씨불알(씨앗이 되는 불이 켜지는 알…) 기사 게재 일자 200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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