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인의 실수
세상 사는 이유가 단지 골프인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주말이나 휴일에도 아내를 돌보기는커녕 골프장에 가느라고 바빴다.
그날도 남자는 어김없이 골프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남자는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다시 집으로 돌아간 남자는 자고 있는 부인 옆으로 옷을 다 벗고 기어들어가서 속삭였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너무 춥다.”
그러자 부인이 대답했다.
“그렇죠? 그런데도 멍청한 우리 남편은 골프하러 나갔다고요!”
담배피면 좋은점 !
1. This를 피면서 영어를 배웠고
2. This plus를 피면서 더하기를 배웠고
3. 88을 피면서 수의 의미를 깨달았고
4. 하나로를 피면서 단결심을 배웠으며
5. 한라산,솔을 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배웠고
6. 엑스포를 피면서 과학을 배웠으며
7. 시나브로를 피면서 한글의 중요성을 깨치고
8. 장미랑 라일락을 피면서 꽃의 향기를 느끼며
9. time을 피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10.마지막으로 던힐을 피우면서 영국에 가고 싶었다.
치과의사!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에요 ! ”
“뭐야 어떤놈이 !”
“산부인과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놈도 있었어요.”
“아니, 어떤놈이 !”
“치과 의사요. ”
불똥!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아들이 자는지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위로 비추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아들 얼굴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아들이 벌떡 일어나 하는말,
“ 내 언젠가는 불똥 튈 줄 알았다니까....”
100 % 맞는 일기예보!
맑거나 다소 구름이 끼겠고 곳에 따라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유치원에서
어느 유치원 영어수업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 (손가락을 쫘악 펴며) “여러분 이게 뭐죠?”
아이들: “핑거요~”
선생님:(헉~!움찔 놀라며) ’요새 애들..조기 교육이 무섭군...’
(이번엔 주먹을 쥐고) “그럼 이건 뭐죠?”
아이들: “안 핀거요~~”
놀다가이소!
경상도 남자랑 여자가 신혼 첫날밤에 열심히 시도를 하고 있다.
신랑이 신부 배 위로 올라가자 신부가 쑥스러워하며
“뭘 할라꼬예?” 하자
“저 쪽으로 넘어갈라꼬”
그러면서 신랑이 넘어가 버렸다
잠시 후 신랑이 또다시 신부 배 위로 올라가자 신부가 똑같이 물었다.
그러자 신랑도 똑같이 대답하더니 여전히 넘어가 버렸다.
기다리다 지친 신부는 또다시 신부 배 위로 올라온 신랑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번엔 놀다가이소.”
기사 게재 일자 2001-08-21
세상 사는 이유가 단지 골프인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주말이나 휴일에도 아내를 돌보기는커녕 골프장에 가느라고 바빴다.
그날도 남자는 어김없이 골프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남자는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다시 집으로 돌아간 남자는 자고 있는 부인 옆으로 옷을 다 벗고 기어들어가서 속삭였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너무 춥다.”
그러자 부인이 대답했다.
“그렇죠? 그런데도 멍청한 우리 남편은 골프하러 나갔다고요!”
담배피면 좋은점 !
1. This를 피면서 영어를 배웠고
2. This plus를 피면서 더하기를 배웠고
3. 88을 피면서 수의 의미를 깨달았고
4. 하나로를 피면서 단결심을 배웠으며
5. 한라산,솔을 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배웠고
6. 엑스포를 피면서 과학을 배웠으며
7. 시나브로를 피면서 한글의 중요성을 깨치고
8. 장미랑 라일락을 피면서 꽃의 향기를 느끼며
9. time을 피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10.마지막으로 던힐을 피우면서 영국에 가고 싶었다.
치과의사!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에요 ! ”
“뭐야 어떤놈이 !”
“산부인과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놈도 있었어요.”
“아니, 어떤놈이 !”
“치과 의사요. ”
불똥!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아들이 자는지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위로 비추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아들 얼굴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아들이 벌떡 일어나 하는말,
“ 내 언젠가는 불똥 튈 줄 알았다니까....”
100 % 맞는 일기예보!
맑거나 다소 구름이 끼겠고 곳에 따라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유치원에서
어느 유치원 영어수업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 (손가락을 쫘악 펴며) “여러분 이게 뭐죠?”
아이들: “핑거요~”
선생님:(헉~!움찔 놀라며) ’요새 애들..조기 교육이 무섭군...’
(이번엔 주먹을 쥐고) “그럼 이건 뭐죠?”
아이들: “안 핀거요~~”
놀다가이소!
경상도 남자랑 여자가 신혼 첫날밤에 열심히 시도를 하고 있다.
신랑이 신부 배 위로 올라가자 신부가 쑥스러워하며
“뭘 할라꼬예?” 하자
“저 쪽으로 넘어갈라꼬”
그러면서 신랑이 넘어가 버렸다
잠시 후 신랑이 또다시 신부 배 위로 올라가자 신부가 똑같이 물었다.
그러자 신랑도 똑같이 대답하더니 여전히 넘어가 버렸다.
기다리다 지친 신부는 또다시 신부 배 위로 올라온 신랑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번엔 놀다가이소.”
기사 게재 일자 200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