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천하와 명성황후 대사
1.여인천하
▲경빈
눈을 부릅뜨며: 뭬야?! 이런 발칙한!
부들부들떨며 : 주웅저언! 내 살려두지 않을 것이야!
▲문정왕후
아주 얄밉게:니가 지금 단매에 맞고 싶어서 실성을 했느냐.
호통을 치며:뭐라? 그 입 다물라!
▲정난정
단호하게:내 반드시 이룰 것이야 내가….
안타까운듯 문정왕후에게: 마마! 아직도 이년을 믿지 못하시옵니까?
2.명성황후
▲명성황후
울며:전하, 전하께오선 부디 강건한 군주가 되셔야 합니다.
또 울며:부디 환생하시어 어미의 날개가 되셔야 합니다! ▲대원군
침 튀기며:주상! 이것이 주상의 뜻이오이까.
부들부들떨며 ==> 우워어어어어!
기사 게재 일자 2001-09-27
1.여인천하
▲경빈
눈을 부릅뜨며: 뭬야?! 이런 발칙한!
부들부들떨며 : 주웅저언! 내 살려두지 않을 것이야!
▲문정왕후
아주 얄밉게:니가 지금 단매에 맞고 싶어서 실성을 했느냐.
호통을 치며:뭐라? 그 입 다물라!
▲정난정
단호하게:내 반드시 이룰 것이야 내가….
안타까운듯 문정왕후에게: 마마! 아직도 이년을 믿지 못하시옵니까?
2.명성황후
▲명성황후
울며:전하, 전하께오선 부디 강건한 군주가 되셔야 합니다.
또 울며:부디 환생하시어 어미의 날개가 되셔야 합니다! ▲대원군
침 튀기며:주상! 이것이 주상의 뜻이오이까.
부들부들떨며 ==> 우워어어어어!
기사 게재 일자 200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