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문질러라

바보처럼1 2007. 8. 15. 16:58
문질러라!

어느 왕국에 거시기가 10m나 되는 왕이 있었다.

어느날 왕은 산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10명이나 되는 인원이 왕의 거시기를 어깨에 들쳐 메고 걸어가게 되었다.

철도 건널목을 반쯤 지나갈때 갑자기 기차가 달려오기 시작했다.

시종들은 당황했고 기차는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그때 왕이 조용히 말했다.

문질러라.

그러자 수십명의 시종이 왕의 거시기를 문지르기 시작했고 덕분에 왕의 거시기가 성이 나 일어난 순간에 기차가 무사히 지나갔다.



기사 게재 일자 200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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