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전화응답기 메시지
‘저랑 제 아내는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끝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스님과 고시준비생!
사법고시 준비생이 절에서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데 자꾸만 중앙부가 커져서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도를 닦는 스님은 괜찮겠지 싶어 한수 배우기 위해 질문했다
“스님,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자꾸 커지는데, 스님은 한달에 몇번이나 커집니까?”
스님은 먼산을 쳐다보며 한참 생각해 보더니
“나는 한달에 한 서너번 커지는 것 같아.”
이 말을 들은 고시준비생이 감탄하며,
“역시 스님은 도통하셨군요. 존경합니다.”
이 말을 들은 스님 왈
“이 사람아 말도 말게나. 한번 커지면 열흘씩 간다네!”
기사 게재 일자 2002-01-26
‘저랑 제 아내는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끝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스님과 고시준비생!
사법고시 준비생이 절에서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데 자꾸만 중앙부가 커져서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도를 닦는 스님은 괜찮겠지 싶어 한수 배우기 위해 질문했다
“스님,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자꾸 커지는데, 스님은 한달에 몇번이나 커집니까?”
스님은 먼산을 쳐다보며 한참 생각해 보더니
“나는 한달에 한 서너번 커지는 것 같아.”
이 말을 들은 고시준비생이 감탄하며,
“역시 스님은 도통하셨군요. 존경합니다.”
이 말을 들은 스님 왈
“이 사람아 말도 말게나. 한번 커지면 열흘씩 간다네!”
기사 게재 일자 20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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