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
박현수기자 phs2000.munhwa.co.kr |
1.티셔츠 한벌 사자고 3시간 동안 100군데도 넘게 들락 날락 거리다… 결국 맨 처음 집에 가서 원피스 사가지고 나올때… 2.벌써 2시간째 전화통화 중… 너무 한다 싶어 버럭 소릴 질렀더니, 전화 끊으며 한마디, “그래 그래 얘,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하자.” 3.시간없다고 닦달하면서 아침도 안주더니… 40분째 화장대 앞에서 아직도 눈썹 그리고 있을때. 4.이 나이에 시부모 모시고 뭔고생을 더 하리… 시끄럽게 떠들더니… 아들놈 껴안고 “이 다음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거지?” 이럴때. 기사 게재 일자 200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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