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위반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경찰관이 세워보니 신부님들이라.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헉! 아니 왜요???”
신부님이 황당해 하며 경찰관에게 물었다.
“3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기사 게재 일자 2003-05-01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경찰관이 세워보니 신부님들이라.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헉! 아니 왜요???”
신부님이 황당해 하며 경찰관에게 물었다.
“3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기사 게재 일자 200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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