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5년 봉급생활자의 비극
2004 5/1 (노동절) 토요일
2004 6/6 (현충일) 일요일
2004 7/17 (제헌절) 토요일
2004 8/15 (광복절) 일요일
2004 10/3 (개천절) 일요일
2004 12/25 (크리스마스) 토요일
허나 2005년까지 비극이 이어질 줄이야…
2005 5/1 (노동절) 일요일
2005 5/8 (어버이날) 일요일
2005 5/15 (석가탄신일) 일요일
2005 7/17 (제헌절) 일요일
2005 9/18 (추석) 일요일
(주말에 연휴 겹쳐 정말 아까움)
2005 12/25 (크리스마스) 일요일
여자연예인!
여자연예인이 길거리에서 들키지 않고 다니는 방법.
―화장을 지운다.
여자들이 수다를 떠는 이유!
어떤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뉴스를 보고 있었고 아내는 컴퓨터를 보고 있었다.
아내가 말했다.
“여보, 왜 여자들이 수다를 떠는지 아세요? 그건 남들이 무시하기 때문에 한번 더 말해줘야 하기 때문이래요.”
그러자 남편 왈
“뭐라고?”
기사 게재 일자 2003-08-23
2004 5/1 (노동절) 토요일
2004 6/6 (현충일) 일요일
2004 7/17 (제헌절) 토요일
2004 8/15 (광복절) 일요일
2004 10/3 (개천절) 일요일
2004 12/25 (크리스마스) 토요일
허나 2005년까지 비극이 이어질 줄이야…
2005 5/1 (노동절) 일요일
2005 5/8 (어버이날) 일요일
2005 5/15 (석가탄신일) 일요일
2005 7/17 (제헌절) 일요일
2005 9/18 (추석) 일요일
(주말에 연휴 겹쳐 정말 아까움)
2005 12/25 (크리스마스) 일요일
여자연예인!
여자연예인이 길거리에서 들키지 않고 다니는 방법.
―화장을 지운다.
여자들이 수다를 떠는 이유!
어떤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뉴스를 보고 있었고 아내는 컴퓨터를 보고 있었다.
아내가 말했다.
“여보, 왜 여자들이 수다를 떠는지 아세요? 그건 남들이 무시하기 때문에 한번 더 말해줘야 하기 때문이래요.”
그러자 남편 왈
“뭐라고?”
기사 게재 일자 200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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